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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크롭이다(DSLR 구도의 완성)
“어딘지 모르게 내 사진은 2%가 부족하다”, “내 사진은 구도가 어색하다.”라고 생...
ISBN 978-89-315-5005-4
저자 김완모
발행일
출판사 성안당.com
분량 216쪽
가격 12,000원
색도 4도
판형 170mm×225mm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off)
적립금 6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 이 책은...

부족한 사진을 99% 채워주는 구도의 시작! 크롭, 그 사진의 세계로~

“어딘지 모르게 내 사진은 2%가 부족하다”, “내 사진은 구도가 어색하다.”라고 생각되는 사진가들을 위한 구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크롭, 크롭이 사진에 주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여 구도와 어색한 사진을 돋보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롭은 찍은 사진을 가지고 적절히 중심을 살리면서 화면을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고정된 화면비에서 오는 획일적인 구성의 구도가 늘 화두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틀을 깨고 여러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크롭을 통해 새로운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명 그 안에는 신선한 화면으로 신선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구도에서 가장 중요한 크롭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피사체에 반응하는 인지능력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을 통해 알게 모르게 학습되어 온 고정의 틀을 깨고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치 텔레비전 수상기를 세로로 길게 세워서 보는 것처럼 화면의 비율과 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에서 바로 크롭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 사진작가들과 작품을 보며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 크롭의 내용을 더욱 극대화하였습니다.

 

 

■ 추천사

- 사진의 메시지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사진가들이 보아야 할 책 | 스포츠 사진기자 송정헌

- 사진의 구도에서 빼놓아서는 안 되는 절대적 요소를 쉽게 소개한 가이드 북 | 조류 사진가 이용길

- ‘2% 부족한 사진’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주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사진 교과서 | 여행 작가 국견

- 평범한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편집 디자인 활용 지침서 | 편집디자이너 한종태

- 쉬운듯해 보이지만 어려운 크롭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구도의 바이블 | 무대 사진 정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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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김완모

http://blog.naver.com/icoolshot

http://www.onphoto.kr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동 예술대학원 영상학과 졸업

현재, 인디 스튜디오(studio InDi) 대표

 

| 경력, 활동 사항

주부생활사 사진기자

중앙일보사 M&B 사진기자

서울문화사 사진부장(우먼센스, 리빙센스, 에꼴, 베스트베이비, 에쎈 등의 매체에서 포토 디렉터 역임)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강의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겸임교수 역임

캐논 450D 클럽 교육담당(http://www.450dclub.net)

사진가 집단 ‘ON\' 교육담당(http://www.onphoto.kr)

 

| 저서

매가진 포토그라피(Magazine photography) - 미진사 | 2002년

귀여니 시집 ‘아프리카’ 사진작업 - 반디출판 | 2005년

반기문 유엔총장 자서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사진작업 - 명진출판 | 2007년

실전 사진 촬영을 위한 DSLR BIBLE - 성안당 | 2007년

 

 

■ 출판사 리뷰

크롭이라는 단어는 사진을 찍거나 디자인을 하는 사람, 포토샵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크롭은 어떠한 이미지를 자르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에 있어서 크롭은 구도를 결정짓는 한 분야에 속하기도 합니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이라면 물론 카메라 사용법과 노출, 구도 등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크롭은 카메라를 어느 정도 익힌 후 후에 가공할 목적을 지닌 대상들에게 필요한 작업 과정의 일부입니다.

웹에 올리기 위해서 사진을 줄이거나 크기를 변경하는 작업, 그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는 작업 등은 사진을 더 돋보이기 위함입니다. 사진은 무작정 아무 곳이나 자르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부분 즉, 주제를 돋보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거나 또 그 부분만 확대해서 자르게 됩니다.

크롭에서 오는 단어 때문에 쉽게 자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자르고 표현하는 크롭의 목적이 아니라 왜 그곳을 잘라야 하고, 어떤 주제가 특정하게 비춰줘야 하는 지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진을 가공하고, 웹에 포스팅하며, 또 디자인하는 모든 사진가와 디자이너에게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책 속으로...

Chapter 01. 크롭! 어떻게 할 것인가?

크롭은 주제를 돋보이기 위해 촬영된 사진을 비율이나 인화할 사이즈, 게시할 곳에 크기를 맞추어 자르는 작업을 생각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을 찾아가 그들이 크롭을 하는 이유와 노하우를 알아보고 크롭이 왜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Chapter 02. 트리밍인가 크로핑인가

사진이나 이미지에서는 보통 트리밍과 크롭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 이 두 단어는 개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구도를 알기 위해서는 트리밍과 크로핑에 대하여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장에서는 트리밍과 크롭에 대한 소개를 사진의 예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Chapter 03. 사진에서의 인지심리와 게슈탈트 이론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심리적인데서 출발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보이는 그 이상으로 잔신의 내면적 세계와 그 축이 닿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사진은 아는 만큼 찍는다’라는 말도 인지심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좋아하는 것에 따른 시선의 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는 사진 편집과 게슈탈트 이론 등 이 책에서 보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Chapter 04. 프레이밍과 크롭의 결과물 차이

크롭의 핵심은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초점이 맞는 곳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마지막 4장에서는 프레이밍과 크롭이 주는 결과물의 차이를 보여주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롭작품을 보여줍니다.

 

 

■ 목차

Chapter 01. 크롭! 어떻게 할 것인가?

01. 전문가를 찾다

○● 프로필 사진 전문가(신데렐라 스튜디오) 박민수

○● 무대 사진 전문가 | 정석오

○● 영화잡지 시네21 | 손홍주

○● 여행 작가 | 국견

○● 스포츠 사진가 Sipa Press 한국주재기자 | 이영호

○● 조류 사진 전문가 | 임병호

02. 편집 디자이너가 말하는 크롭

○● 조각가 장은진의 작품집을 예로 들어 한종태(Han\'s Design 대표)에게 듣는다. | 한종태

○● 카탈로그를 예로 들어(디자인 Pop 대표) | 장승식

○● 사보 표지를 예로 들어(디자인 아이윌 대표) | 심석봉

03.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딥틱(diptych)

○● 오버 & 언더레이(Over andunderlay)

 

Chapter 02. 트리밍인가 크로핑인가

01. 트리밍과 크로핑의 차이

02. 크롭의 모양은 어디에서 따왔을까?

○● 트리밍자(Trimming ruler)

○● 이젤(Easel)

○● 암실에서 사용되는 이젤을 이용한 크롭

○● 손가락 모양

03. 사진의 완성도를 위한 크롭

○● 크롭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04. 사진을 자르지 않는 노 트리밍(No Trmming)

○● 노 트리밍(No trmming)이란

○● 노 트리밍이란 것을 보여주는 방법

○● 디지털 카메라로 노 트리밍을 보여주는 방법

05. 사진, 뺄셈의 예술

○● 트리밍이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 No의 미학

06. 크롭의 방법

○● 인물의 경우

○● 자동차의 경우

○● 풍경의 경우

○● 이미지, 에세이의 경우

○● 광고(배너, 표지, 화보)의 경우

07. 크롭이 확장되어 사용된 경우

08. 화면 비율의 변천사(1:1→4:3→16:9)

09. 정사진의 화면비율(Aspect Ratio)

○● 4:3 비율

○● 3:2 비율

○● 16:9 비율

10. DSLR의 풀프레임과 크롭바디

11. 파노라마 보드(Panorama board)를 이용하는 필름 카메라

12. 이미지 풀(Image full)과 페이퍼 풀(Paper full)의 차이점

○● 이미지 풀

○● 페이퍼 풀

○● 해결방법

 

Chapter 03. 사진에서의 인지심리와 게슈탈트 이론

01. 인지 심리

02. 사진 편집이라 무엇인가

○● 사진과 텍스트의 구성

○● 만화의 칸 나누기를 통해 사진 편집기법 배우기

03. 어떻게 자를 것인가?

○● 좌우를 길게 크롭

04. LCD를 이용한 크롭 연습

05. 얼굴을 어떻게 자를 것인가?

○● 얼굴의 비례

○● 인체의 비례

○● 얼굴을 클로즈업 할 때

06. 포토스케이프(PhotoScape)를 이용한 크롭의 예

07.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될 사진의 경우

08. 템플릿(Template)의 이해와 활용

09. 여권사진 만들기

 

Chapter 04. 프레이밍과 크롭의 결과물 차이

01. 프레이밍과 크롭의 차이점

02. 절묘한 프레이밍과 크롭 사진가 백승철이 아이스하키 사진으로 보는

03. 누끼도 하나의 트리밍 방법

○● 누끼란 무엇인가?

○● 누끼를 위한 촬영을 잘 하려면

○● 누끼가 활용된 예

○● 박스 컷

○● 기타

○● 누끼를 이용한 작품구경하기

| Special Page | TV도 누끼를 한다?(합성), 크로마키(Chroma Key)

| Photo story | 안녕 내 사랑

목차

 

■ 이 책은...

부족한 사진을 99% 채워주는 구도의 시작! 크롭, 그 사진의 세계로~

“어딘지 모르게 내 사진은 2%가 부족하다”, “내 사진은 구도가 어색하다.”라고 생각되는 사진가들을 위한 구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크롭, 크롭이 사진에 주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여 구도와 어색한 사진을 돋보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롭은 찍은 사진을 가지고 적절히 중심을 살리면서 화면을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고정된 화면비에서 오는 획일적인 구성의 구도가 늘 화두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틀을 깨고 여러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크롭을 통해 새로운 사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명 그 안에는 신선한 화면으로 신선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 책은 구도에서 가장 중요한 크롭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피사체에 반응하는 인지능력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을 통해 알게 모르게 학습되어 온 고정의 틀을 깨고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치 텔레비전 수상기를 세로로 길게 세워서 보는 것처럼 화면의 비율과 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것에서 바로 크롭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러 사진작가들과 작품을 보며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 크롭의 내용을 더욱 극대화하였습니다.

 

 

■ 추천사

- 사진의 메시지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사진가들이 보아야 할 책 | 스포츠 사진기자 송정헌

- 사진의 구도에서 빼놓아서는 안 되는 절대적 요소를 쉽게 소개한 가이드 북 | 조류 사진가 이용길

- ‘2% 부족한 사진’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주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사진 교과서 | 여행 작가 국견

- 평범한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편집 디자인 활용 지침서 | 편집디자이너 한종태

- 쉬운듯해 보이지만 어려운 크롭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구도의 바이블 | 무대 사진 정석오

 

 

■ 저 자

김완모

http://blog.naver.com/icoolshot

http://www.onphoto.kr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동 예술대학원 영상학과 졸업

현재, 인디 스튜디오(studio InDi) 대표

 

| 경력, 활동 사항

주부생활사 사진기자

중앙일보사 M&B 사진기자

서울문화사 사진부장(우먼센스, 리빙센스, 에꼴, 베스트베이비, 에쎈 등의 매체에서 포토 디렉터 역임)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강의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겸임교수 역임

캐논 450D 클럽 교육담당(http://www.450dclub.net)

사진가 집단 ‘ON\' 교육담당(http://www.onphoto.kr)

 

| 저서

매가진 포토그라피(Magazine photography) - 미진사 | 2002년

귀여니 시집 ‘아프리카’ 사진작업 - 반디출판 | 2005년

반기문 유엔총장 자서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사진작업 - 명진출판 | 2007년

실전 사진 촬영을 위한 DSLR BIBLE - 성안당 | 2007년

 

 

■ 출판사 리뷰

크롭이라는 단어는 사진을 찍거나 디자인을 하는 사람, 포토샵을 한 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크롭은 어떠한 이미지를 자르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에 있어서 크롭은 구도를 결정짓는 한 분야에 속하기도 합니다. 사진을 처음 찍는 사람이라면 물론 카메라 사용법과 노출, 구도 등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크롭은 카메라를 어느 정도 익힌 후 후에 가공할 목적을 지닌 대상들에게 필요한 작업 과정의 일부입니다.

웹에 올리기 위해서 사진을 줄이거나 크기를 변경하는 작업, 그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는 작업 등은 사진을 더 돋보이기 위함입니다. 사진은 무작정 아무 곳이나 자르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부분 즉, 주제를 돋보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자르거나 또 그 부분만 확대해서 자르게 됩니다.

크롭에서 오는 단어 때문에 쉽게 자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자르고 표현하는 크롭의 목적이 아니라 왜 그곳을 잘라야 하고, 어떤 주제가 특정하게 비춰줘야 하는 지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진을 가공하고, 웹에 포스팅하며, 또 디자인하는 모든 사진가와 디자이너에게 보다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책 속으로...

Chapter 01. 크롭! 어떻게 할 것인가?

크롭은 주제를 돋보이기 위해 촬영된 사진을 비율이나 인화할 사이즈, 게시할 곳에 크기를 맞추어 자르는 작업을 생각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을 찾아가 그들이 크롭을 하는 이유와 노하우를 알아보고 크롭이 왜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Chapter 02. 트리밍인가 크로핑인가

사진이나 이미지에서는 보통 트리밍과 크롭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 이 두 단어는 개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구도를 알기 위해서는 트리밍과 크로핑에 대하여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 장에서는 트리밍과 크롭에 대한 소개를 사진의 예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Chapter 03. 사진에서의 인지심리와 게슈탈트 이론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심리적인데서 출발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보이는 그 이상으로 잔신의 내면적 세계와 그 축이 닿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사진은 아는 만큼 찍는다’라는 말도 인지심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관심사, 좋아하는 것에 따른 시선의 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는 사진 편집과 게슈탈트 이론 등 이 책에서 보여주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Chapter 04. 프레이밍과 크롭의 결과물 차이

크롭의 핵심은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초점이 맞는 곳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마지막 4장에서는 프레이밍과 크롭이 주는 결과물의 차이를 보여주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크롭작품을 보여줍니다.

 

 

■ 목차

Chapter 01. 크롭! 어떻게 할 것인가?

01. 전문가를 찾다

○● 프로필 사진 전문가(신데렐라 스튜디오) 박민수

○● 무대 사진 전문가 | 정석오

○● 영화잡지 시네21 | 손홍주

○● 여행 작가 | 국견

○● 스포츠 사진가 Sipa Press 한국주재기자 | 이영호

○● 조류 사진 전문가 | 임병호

02. 편집 디자이너가 말하는 크롭

○● 조각가 장은진의 작품집을 예로 들어 한종태(Han\'s Design 대표)에게 듣는다. | 한종태

○● 카탈로그를 예로 들어(디자인 Pop 대표) | 장승식

○● 사보 표지를 예로 들어(디자인 아이윌 대표) | 심석봉

03.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딥틱(diptych)

○● 오버 & 언더레이(Over andunderlay)

 

Chapter 02. 트리밍인가 크로핑인가

01. 트리밍과 크로핑의 차이

02. 크롭의 모양은 어디에서 따왔을까?

○● 트리밍자(Trimming ruler)

○● 이젤(Easel)

○● 암실에서 사용되는 이젤을 이용한 크롭

○● 손가락 모양

03. 사진의 완성도를 위한 크롭

○● 크롭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04. 사진을 자르지 않는 노 트리밍(No Trmming)

○● 노 트리밍(No trmming)이란

○● 노 트리밍이란 것을 보여주는 방법

○● 디지털 카메라로 노 트리밍을 보여주는 방법

05. 사진, 뺄셈의 예술

○● 트리밍이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 No의 미학

06. 크롭의 방법

○● 인물의 경우

○● 자동차의 경우

○● 풍경의 경우

○● 이미지, 에세이의 경우

○● 광고(배너, 표지, 화보)의 경우

07. 크롭이 확장되어 사용된 경우

08. 화면 비율의 변천사(1:1→4:3→16:9)

09. 정사진의 화면비율(Aspect Ratio)

○● 4:3 비율

○● 3:2 비율

○● 16:9 비율

10. DSLR의 풀프레임과 크롭바디

11. 파노라마 보드(Panorama board)를 이용하는 필름 카메라

12. 이미지 풀(Image full)과 페이퍼 풀(Paper full)의 차이점

○● 이미지 풀

○● 페이퍼 풀

○● 해결방법

 

Chapter 03. 사진에서의 인지심리와 게슈탈트 이론

01. 인지 심리

02. 사진 편집이라 무엇인가

○● 사진과 텍스트의 구성

○● 만화의 칸 나누기를 통해 사진 편집기법 배우기

03. 어떻게 자를 것인가?

○● 좌우를 길게 크롭

04. LCD를 이용한 크롭 연습

05. 얼굴을 어떻게 자를 것인가?

○● 얼굴의 비례

○● 인체의 비례

○● 얼굴을 클로즈업 할 때

06. 포토스케이프(PhotoScape)를 이용한 크롭의 예

07.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될 사진의 경우

08. 템플릿(Template)의 이해와 활용

09. 여권사진 만들기

 

Chapter 04. 프레이밍과 크롭의 결과물 차이

01. 프레이밍과 크롭의 차이점

02. 절묘한 프레이밍과 크롭 사진가 백승철이 아이스하키 사진으로 보는

03. 누끼도 하나의 트리밍 방법

○● 누끼란 무엇인가?

○● 누끼를 위한 촬영을 잘 하려면

○● 누끼가 활용된 예

○● 박스 컷

○● 기타

○● 누끼를 이용한 작품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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