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동양삼국의 한자(비즈니스맨을 위한)
이 책은 다년간 해외 비즈니스에 종사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단어 다른...
ISBN 978-89-315-7208-7
저자 최순주
발행일 2007-05-31
분량 320쪽
편집 2도
판형 46배변형판(188*245)
분야 어학일반
개정판정보 2007년 5월 31일 (1판 1쇄 발행)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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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600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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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의 같지만 쓰임새가 다른 한자의 차이를 풀어주는 책!
다년간 해외 비즈니스에 종사한 저자의 내공을 후배에게 전수한다.

동북아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중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중국, 일본은 동일한 한자문화권임에도 각 나라의 특성에 따라 한자가 달리 뿌리내려 동일 단어라 할지라도 다르게 표기하고 있다. 실례로 <명함>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는 <名銜>, 중국에서는 <名片>, 일본에서는 <名刺>으로 각기 다른 한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애매하고 모호한 한자의 쓰임으로 인해 삼국 대상 비즈니스맨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년간 해외 비즈니스에 종사한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단어 다른 뜻을 지닌 한자에 대해 재미나게 짚어주고 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를 한국, 중국, 일본에서 각기 어떻게 달리 사용하는지 원리부터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삼국의 한자가 어떤 다른 역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도 함께 알려주므로, 비즈니스맨 뿐만 아니라 한문 전공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한국, 중국, 일본 삼국 한자의 애매하고 모호한 차이를 짚어준다.
삼국은 동일한 한자문화권이지만, 상황이나 문화에 맞춰 한자가 달리 정착하면서 동일한 단어라도 다른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삼국 한자의 오묘한 차이를 저자가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2. 삼국의 한자가 어떻게 다른지 원리를 설명해 준다.
동일한 한자가 전파되었지만 왜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한국, 중국, 일본 한자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한다. 기원을 알면 이해도 쉬운법! 원리와 함께 설명을 듣다보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 저 자

최순주
∙1952년 전남 광양 출생
∙1971년 진상실업고등학교 졸업(農學)
∙1976년 Sunny전기주식회사(개발실 근무)
∙1976년 일본국 福山電機(株) 기술연수
∙1980년 한국전자주식회사(응용기술 근무)
∙1984년 일본국 東芝(株) 기술연수
∙1985년 한국전자주식회사(연구소 근무)
∙1993년 KEC Singapore PTE LTD 법인장
∙1999년 (주)KEC 종합연구소장(상무)
∙2003년 (주)KEC 기술본부장(전무)
∙2006년 (주)KEC 퇴사(고문)

저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실제 경험으로 익혔던 한국, 중국, 일본 한자의 같지만 다른 쓰임새에 관하여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주고 있다.


■ 내용요약

Ⅰ. 한자에 관하여
한자의 유래부터 제자 원리 그리고 한자의 전파까지 한자문화권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한자의 제자 원리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상형문자원리 보다 한차원 깊은 “허신의 제자 원리”를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넓혀 준다.

Ⅱ. 동양삼국의 한자
삼국 한자의 쓰임새나 변천, 읽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삼국 한자의 전반적인 차이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가 왜 다른지에 대한 근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Ⅲ. 동양삼국의 한자 비교
해외 비즈니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60가지 예문을 한국, 중국, 일본어로 제시해주고 왜 다르게 표기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표기 뿐 아니라 발음까지도 짚어주고 있어 동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Ⅳ. 한국어보다 더 한국어 같은 일본어 투 한자어
한국의 한자가 일본 한자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인 배경설명부터 현재의 상황 그리고 향후 어떻게 순화할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Ⅴ. 고유명사
음식, 해산물 등 총 1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한국어에 대한 중국․일본 한자의 표기와 발음을 제시해준다. 더불어 중국 간자 편람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목차


■ 목차

일러두기
Ⅰ. 한자에 관하여
Ⅱ. 동양 3국의 한자
Ⅲ. 한자 비교
Ⅳ. 한국어보다 더 한국어 같은 일본어 투 한자어
Ⅴ. 고유명사
부록

 ■ 책 속으로

물건을 더 보내 주세요.


 

한국

중국

일본

한자

物件

东西

品物

발음

물건

dong xi

しなもの

자형

풀이

物=만물 물. 件=사건 건. 東=동녘 동. 西=서녘 서. 品=물건 품.


일정한 形體(형체)를 갖춘 모든 物質的(물질적) 對象(대상)을 한국에서는 “物件”이라 한다. 物은 “만물”의 뜻으로 “動物(동물)과 植物(식물)”, “先物價格(선물가격)”, “巨物級人士(거물급인사)”와 같이 사용한다. 件은 “사건”, “나누다”, “구별하다”의 뜻으로 “件數(건수)를 채우다”, “人件費(인건비)를 지불하다”, “條件附(조건부) 승인”과 같이 사용한다. 物件은 “물질적(物) 대상의 하나(件)”라는 뜻이다.

일본에서 物件은 부동산 거래에서 거래할 대상이 되는 건물이나 토지를 지칭하는데 “거래할(物) 건(件)”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도 일본을 따라 같은 뜻으로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때는 발음을 약간 바꾸어서 “물건”이라 한다.

중국에서는 物件을 “东西”라 한다. 東은 전대에 物件을 채우고 아래위로 묶은 모양을 묘사한 글자인데 “동쪽”, “동쪽으로 가다”의 뜻으로 “東海岸(동해안)”, “東宮(동궁)”, “東軒(동헌)”과 같이 사용한다. 西는 새(鳥)의 둥지(巢) 모양을 그린 상형문자이다. 저녁에 해(日)가 지는 것을 새가 둥지로 돌아가는 것과 같게 생각하여 서쪽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해의 둥지를 묘사한 글자인데 “서쪽”, “새가 둥우리에 깃 들이다”의 뜻으로 “西洋文明(서양문명)”, “西紀(서기) 2006년”, “東西古今(동서고금)”과 같이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物件을 “品物(시나모노)”라 한다. 品은 여러 사람이 입(口)을 모아 의견을 주고받으니 좋은 物件이 만들어 짐을 묘사한 글자인데 “물건”, “품별하다”, “품평하다”의 뜻으로 “人品(인품)이 높다”, “品詞(품사)를 확인하다”, “品格(품격)이 높다”와 같이 사용한다. 物件은 하나의 件이지만 品物는 品格과 品質(품질)을 갖춘 것으로 우수하고 좋은 物件이라는 느낌을 준다. 物件은 하나의 件이지만 品物는 品格과 品質(품질)을 갖춘 것으로 우수하고 좋은 物件이라는 느낌을 준다.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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