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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그대에게 향기를 주면 나는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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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3,500
적립금 :750
ISBN :978-89-7067-418-6
등록일자 :2022-06-08
출판사 :성안북스
브랜드 :성안북스 [브랜드바로가기]
저자 :최현섭
분량 :304
편집 :1도
판형 :152*225
발행일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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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남을 돕는 봉사를 하며 지낸 시간, 16천 시간.

그간 기록했던 30년간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를 담다.

 

봉사, 우리는 그저 남을 돕는 작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또 쉽사리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봉사를 시작하였다. 아이스크림을 팔아 후배에게 크레파스와 운동화를 사주었고, 다친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상처를 치료해주었다. 1987년 취업을 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봉사는 30년을 넘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간 정말 많은 사람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봉사라고 말한다. 작은 것이 굴러 큰 것이 되는, 작은 사랑이 굴러 큰 사랑이 되는 것이 봉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봉사가 세상을 바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봉사를 시작하게 된 초등학교 4학년 시절부터 정년퇴직을 3년 앞둔 지금까지 그간 기록했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움을 주었던 재활원 친구들, 장애인, 어르신, 학생,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부터 봉사를 하며 이어진 인연, 가슴 아픈 이별 등의 이야기까지 봉사를 통해 느끼고 배운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세상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비록 우리에게는 작은 일일지라도 그들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저자의 삶을 통해 지난 우리의 삶을 한 번 돌이켜보며, 봉사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또 보람된 일인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봉사

남을 돕는 가장 귀하고 보람찬 일, 봉사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삶을 담았다. 저자는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귀하고 보람찬 일이 남을 돕는 봉사라고 말한다. 또 봉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말한다. 그런 저자와 봉사회 회원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갓난아기 시절부터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았던 아이는 자신을 돌봐주었던 어른들의 자녀들과 함께 어느새 성인이 되어 봉사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다리가 불편하여 몇십 년간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를 보러가지 못한 이를 위해 많은 봉사자들이 노력하여 어머니를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봉사하는 이들을 위해 선뜻 기부하며, 또 다른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아낌없이 자신을 희생하며 남들을 돕고 있는 저자가 있다.

사소하지만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큰 강물을 이루고 그 강물은 바다와 만나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준다. 누군가에게는 일용할 양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자유롭게 헤엄쳐 다닐 수 있는 넓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 저자를 포함한 봉사회 사람들은 이러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하고 있다. 또한 봉사회뿐만 아니라 후원회 활동까지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물질적인 도움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직 대한민국에 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봉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깨닫길 바란다. 봉사하는 저자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봉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천사들을 보았다. 어르신을 목욕시키는 손에서, 지체 장애인의 휠체어를 미는 손에서, 이발 기계를 잡고 할아버지의 머리를 깎는 손에서, 병든 사람을 바라보며 글썽이는 눈에서, 모금함에 돈을 놓는 아이의 손에서 난 천사를 보았다. 천사는 수도 없이 많았다. 보이지 않는다고 천사가 없는 것이 아니었다. 천사는 보이지 않을 뿐, 수많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있었다.

-PART 1 [내가 봉사한 만큼 세상은 밝아지니까]

 

 

넝쿨한우리봉사회와 두 번째로 오랜 인연을 맺어온 달동 아주머니와 처음 만난 해는 20064월이다. 울산 시내 중심부에는 달동 주공아파트가 있다. 남구 복지관에 어려운 사람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니 주공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의뢰가 많이 들어왔다. 그렇게 남구 복지관을 통해 달동 아주머니와 인연을 맺었다. 아주머니는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거동하며, 아저씨는 몸이 좋지 않아 일하지 못하고 파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 가고 있었다. 달동 아주머니 댁에 봉사하러 갈 때면 회원들은 집에 있는 파지나 신문 등을 가지고 가서 1층 아파트 베란다에 쌓아두었다.

-PART 3 [달동 아주머니]

 

 

어느새 태연재활원과 넝쿨한우리봉사회는 가족이 되어 있다. 배꼽도 덜 떨어진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하러 다녔고,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그 아기가 소녀가 되고, 늠름한 청년이 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어느덧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태연의 파수꾼이 되어 주고 있다. 넝쿨한우리봉사회는 태연재활원에 부는 따뜻한 바람이다. 마음이 추운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온기를 전해준다. 그 온기를 받고 아이들은 가지를 뻗고 잎을 내어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는다.

-PART 4 [넝쿨한우리봉사회의 가족, 태연재활원]

 

 

나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를 인생 최고의 덕목이라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힘이 들 때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큰 힘이 된다. 봉사도 마찬가지다. 가족과 함께 하는 봉사는 보람이 배가 되고 자녀의 교육에도 아주 유용하다. 먼저 내가 변하는 모습을 보이면, 얼마 후에는 자녀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33년 동안 봉사하면서 그런 것을 많이 겪었고, 또 느꼈다. 그렇기에 자녀의 교육에 있어 봉사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0년을 함께하면서 가족과 싸워 본 적이 없다. 사소한 감정 대립이 있어도 내가 먼저 사과하고, 어깨를 감싸준다. ‘우린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라는 가사처럼.

-PART 7 [가족 봉사의 힘]

 

 

저자 : 최현섭

 

 

1987, 현대자동차에 입사 후,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지역 사회의 봉사자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저변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여전히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의 일꾼으로 강의도 하고 있다. 저자의 봉사 누적 시간은 총 16천 시간이다.

 

수상 이력

- 2000년 울산 시장상(3회 수상)

- 2011년 현대자동차 사장상

-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19년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선정

- 2020년 울산 북구 자원봉사 대상

- 2020년 국무총리상




목차

 

프롤로그

향기를 주면 난 꽃이 된다

 

PART 1 봉사, 세상을 밝히는 힘

01내가 봉사한 만큼 세상은 밝아지니까

02봉사하는 삶, 후회하지 않는 삶

03건강해야 돈을 벌든 봉사를 하든 한다

04정리 해고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바버 샵 봉사

05뻥튀기, 센베, 통닭 장사를 통한 기부

06장기 기증은 생명 나눔이다.

 

PART 2 봉사할 일을 찾는 행복한 사람들

01한울타리봉사회 창립

02청죽봉사회

03오동주 회원의 결혼식

04전영배 회원이 우리 곁을 떠났다

05현대자동차 자원봉사센터

06나의 영원한 친구 오용원 너무 보고싶다

07상원 형님 잘 계시는지요

08현대자동차 사장님에게

 

PART 3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봉사는 사랑이다

01다문화 가정 봉사

02달동 아주머니

03달동 아주머니와 거제도 추억여행

04달동 아주머니의 어머니 상봉

05포항 아가페 사랑의 집 방문

06연화e 재가노인서비스 지원센터 어르신들과의 인연

07나눔과 섬김의 집 봉사

08정자동·학성동·서동 어르신 댁의 방문 이발

09 김현주 소장과의 인연, 서동 어르신 댁 도배장판 봉사

10봉사의 대물림, 다운동 할머니와 손자 이야기

 

PART 4 태연재활원 친구들

01태연재활원 친구들은 나의 인생, 그리고 희망

02통도사 봄 소풍을 다녀와서

03알프스 산장 12

04넝쿨한우리봉사회의 가족, 태연재활원

 

PART 5 청소년이 빛나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진다

01청소년을 위한 봉사

02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 사업

03아웃리치 이현우 학생과의 만남

04멘토링을 마무리하며

05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봉사

 

PART 6 봉사의 다른 이름, 기부

01넝쿨한우리후원회를 결성하여 새로운 봉사에 도전하다

02청죽봉사회의 후원금 지원

03넝쿨한우리후원회 회원 여러분

04기부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

05장인어른과 가족들의 기부 동참

06넝쿨한우리봉사회 20주년, 후원회 10주년

07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류만준 형님 이야기

 

PART 7 우리 가족 봉사 이야기

01가족 봉사의 힘

02아내와 함께한 무료 급식소 봉사

03우리 아들의 봉사 활동

04가족과 함께한 지체 장애인 여름 캠프

05우리 가족과 함께한 태연재활원 원생의 12

06아들 재근에게

07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08부모의 역할과 의무

 

에필로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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