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OME > 일반 > 문학 > 기타
 
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
소비자가격 : 15,000↓
판매가격 : 13,500
적립금 :750
ISBN :978-89-315-8228-4
출판사 :성안당
분량 :192쪽
편집 :4도, 무선 제본
판형 :165X225 (mm)
발행일 :2018년 3월 30일
구매수량 :
총 금액 :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여러분은 검은색이 싫은가요?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입니다.

케어라는 동물권단체에서 구조해 입양센터에 입소된 지 2년이 다 되었어도 토리는 언제나 입양대기 중이었습니다. 센터의 옆자리 친구들은 입양을 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곤 했지만,

토리는 늘 같은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검은 개 증후군때문이죠.

이런 검은 개 기피현상은 비단 해외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수의 검은 개가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는 것을 본 미국인 사진작가 프레드 레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검은 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어두운 배경으로 검은 개의 사진을 찍은 것이었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멋진 사진 덕분에 사람들은 검은색인지 흰색인지에 대한 편견이나 구별 없이 개들의 멋진 표정과 개성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검은색에 대한 차별의 역사는 동물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흑인 노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흑인은 버스에서도 지정좌석에만 앉아야 했던 과거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될 정도로 시대는 많이 변화했습니다.

인종을 가르고, 또 그 안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차별의 역사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510, 검은색 강아지 토리는 드디어 케어의 구조차에 탈 수 있었습니다.

케어의 입양센터 활동가들은 토리가 건강해지도록 매일 혈당약을 먹이면서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두려운 듯 움츠려 있던 토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점 달라져 갔습니다. 현재 토리는 몸도 마음도 발랄한 강아지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케어에서 붙여준 이름 토리는 미용을 하고 깨끗이 단장을 하니 마치 밤톨처럼 귀엽고 깜찍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후 지난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토리의 행운은 계속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 따라 검은 잡종견 토리가 정식 입양된 것입니다.

이제 남은 숙제는 해피엔딩으로 끝난 토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문토리만의 견생역전에서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갈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서평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요!

검은 개 파이팅!!

검은 털을 가진 토리는 너무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좁고 열악한 환경. 썩은 잔반을 먹고 살아가며 친구들의 죽음을 하나하나 목격해야했던 토리는 그렇게 처참한 환경에서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무한 긍정의 소유자입니다. 때론 너무 사랑을 독차지하려 해서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기도 하지요. 그런 토리는 버려진 채 학대받고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마저 거부당하다 2년 만에 퍼스트 도그로 청와대에 입성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토리의 행운이 보호소와 입양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검은 개로 대변되는 잡종 개, 소위 믹스견을 위한 본격 릴레이 입양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리가 떠난 뒤 케어 입양센터에는 아직도 8마리의 검은 개 친구들이 남아 있습니다.

토리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토리에서 멈추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자 소개

 

글 주경희

여성중앙신인 작가 모집에서 동화에 당선,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KBS 워크샵 1기를 시작으로 KBS 전속 작가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KBS-TV <하나 둘 셋>, MBC-TV <인형극장>, MBC-TV 청소년 드라마 <푸른 계절>, MBC-TV 어린이 드라마 <내 친구 깨치> <댕기동자>, MBC-TV 만화 시나리오 <흙 꼭두 장군> <요정 핑크> <펭킹 라이킹>, 특집 <아이들이 사라진 크리스마스>, KBS 라디오 <어린이 드라마> <문화 예술 마당> 등을 집필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알고 싶어요』 『감추고 싶은 우리들의 이야기』 『깔깔 학교 호호 반 1, 2』 『혼자 있고 싶어요』 『숲이 사라지고 있다』 『첫 번째 데이트』 『내일은 스타』 『소중한 선물』 『내 마음속 비밀 하나』 『내 친구 깨치 1, 2』 『꼬마 천사 얄리』 『천사, 배우가 되다』 『까까머리 소년의 세 가지 꿈』 『꿈을 찾아 떠나는 마시멜로 이야기2』 『돋움 : 온전한 사랑의 시작등 다수가 있습니다.

 

글 배정진

꿈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도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양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틈틈이 도서 집필 및 이야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세희 공주의 남자친구』 『남극지도』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창경궁 QR코드의 비밀』 『안전 생존 119등이 있습니다.

 

그림 원유미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시리즈를 작업하고 있으며, 꺼벙이 억수시리즈, 나도 힐러리처럼』 『나와 조금 다를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등을 작업했습니다.


추천사

 

토리, 우리가 사랑해야 할 아름다운 검은색에 대하여

 

토리와 같은 친구들이 우리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따스한 눈으로 다가가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하고 싶다. 이 동화를 읽으며 감동과 치유가 가슴 벅차게 차오르는 것을 느낀다. 토리의 순수함, 그리고 역경을 딛고 행복해지는 모험 이야기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리라 믿는다. 토리야, 고마워!

_ 김효진(배우)

 

토리, 학대 받던 곳에서 구조되어 청와대 입성까지 한 검고 못생긴 강아지의 실제 이야기. 이 이야기는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이 겪었던 학대의 순간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한 마리의 동물을 구조하는 일은 그들의 생애 전체를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것. 토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그러한 점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_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리스트)

 

검은 개 토리는, 털 색깔이 검다는 이유로 다른 개들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못해 슬펐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대통령의 사랑을 듬뿍 받는 퍼스트 도그가 되었다. 한 번도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검은 개 토리가 드디어 주인공이 된 것이다. 앞으로 토리와 같은 처지의 다른 반려견들도 사랑을 듬뿍듬뿍 받았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그리고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_ 김미화(MC, 개그맨)

 

개는 인간화된 동물이다.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당장 귀찮다고, 개가 아프다고, 이사 간다고 개들을 버린다. 자기 세상에서 버려진 개들이 다시 새 주인을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며, 털 색깔이 검은 개들은 그게 더 어렵다. 퍼스트 도그가 된 토리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이 사람들로 하여금 개를 버리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다. 아울러 검은 개에 대한 편견도 없애준다면 더 좋겠다. 털 색깔이 어떻든 개는 주인에게 충성하고, 애교를 부리는 존재니까. _ 서민(단국대학교 기생축학과 교수)



 


머리글

1. 못생긴 검은 개, 검둥이

2. 안녕, 누렁이

3.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

4. 내 이름은 토리

5. 트라우마

6. 산책은 즐거워

7. 가족

8. 검은 개는 싫어요

9. 블랙 도그 증후군

10. 하얘지고 싶어요

11. 간절한 소원

12. 빛은 어둠을 밝힌다

13. 검은 개 프로젝트

14.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15. 울면 안 돼

16. 퍼스트 도그 문토리

   

  부록_토리 캐릭터 스티커

  •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2,5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3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수 있습니다.[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5일 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 상품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