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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외식 프랜차이즈 남다른 감자탕의 남다른 브랜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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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3,320
적립금 :740
ISBN :978-89-315-8164-5
등록일자 :2017-10-31
출판사 :도서출판 성안당
저자 :이정열
분량 :288쪽
편집 :2도
판형 :신국판변형(152*225)
발행일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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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에 오르기 전, 싸움의 기술부터 익혀라!

판이 바뀌면 기술도 달라져야 하고, 남다른 노력이 남다른 촉을 완성시킨다.

 

현재 우리 주위에는 창업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식 창업은 마지막 몸부림이라도 되는 양 여기저기 새로운 음식점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새롭게 창업한 가게가 1년도 채 넘기지 못하고 또 다른 음식점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왜일까? 아마도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했거나 짧은 준비과정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창업은 종합엔터테인먼트’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일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의 준비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이 책에서 ‘남’다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남’다르게 생각하고 꿈을 향해 달려야지만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다고 말한다. 27평에서 시작해 전국 가맹점 100여 곳으로 성장한 ‘남다른 감자탕!!’, 본인의 ‘남다른 감자탕’이 살벌한 외식 시장에서 뚝심으로 살아남은 비법과 기업을 성장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바닥에서 시작한 인생일지라도 흙먼지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숨과 맞바꿀 간절한 꿈을 품어라!

 

우리 모두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며, 마지막 순간에 후회가 남지 않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기치 못한 시련으로 순간순간 좌절하고, 상처받고 그 상처 때문에 힘겨워하며 산다. 여기 자신의 목숨과 맞바꿀 수 있는 간절한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산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알코올 중독자 큰형의 반복된 폭행으로 힘든 유년기를 지내면서 꿈을 잃어버렸고, 좌절과 방황을 반복하면서 자살기도도 여러 번 했다. 그러나 그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해 준 것들이 있다. 꿈을 이루겠다는 열정,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으리라는 의지, 그리고 그런 자신을 지켜봐 주는 가족 때문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 출판사 리뷰

 

첫째, ㈜ 보하라의 성공 신화, 그 이야기를 소개한다

대구, 경북 지역을 넘어 서울까지 접수한 (주)보하라 CEO이자 ‘男다른 감子탕’의 대표 이정열의 불꽃 같은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힘든 유년시절과 반복된 사업 실패로 벼랑 끝에 내몰렸던 저자가 감자탕으로 어떻게 살아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감자탕의 역사를 새롭게 쓴 이정열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이 책을 통해 듣는다.

 

둘째, 외식 창업의 민낯을 파헤치다

최근 들어 고용불안으로 인해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1년 안에 폐업하는 사람 역시 부지기수다. 저자는 맨손으로 창업을 시작하여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해 본 사람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이유 또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창업을 할 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사장의 자세 등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셋째, 남자라면 정열적으로 사(四)정하라!

이정열 대표의 철학은 정직(正直), 정리(整理), 정성(精誠), 정확(正確)으로, 이름 석 자 그대로 정열처럼 사는 저자가 끊임없이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었던 비법인 네 가지 중요한 정신을 소개한다. 이 네 가지를 하지 않으면 죽는다(死)는 각오로 살아온 저자의 철학은 본인의 성공신화와도 맞닿는다.

  

 

■ 추천사

 

열매 없이 책을 쓰겠다면, 일단 말린다. 이 책의 원고를 읽기 전에 저자 이정열 대표를 읽어왔다. 11,800원으로 시작하여 500억 원 매출을 만들어낸 기적을, 그 희망의 증거를 책으로 쓰라고 권면했다. ‘정열’이 물구나무서도 ‘열정’이다. 미친 사람의 미친 이야기(至狂狂至)에 먹먹한 가슴이 뛴다.

(독서포럼나비 회장,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강규형)

 

 

누군가 창업에 대해 조언을 구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할 것이다. 다양한 경영 서적이 있지만 이 책처럼 생생한 경영 지침서는 보지 못했다. 이 책은 현실이다. 11,800원을 가지고 전국 100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키우기까지 초보 사장이 갖추어야 하는 영업 기술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가게 운영에 가장 중요한 컨셉트를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다. 창업과 도전을 하기 위한 젊은이뿐만 아니라 창업주나 경영자들 또한 이 책을 늘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행동 지침으로 삼기 바란다.

(한국짐보리 대표,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박기영)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거의 잊혀진 속담이 되고 말았다. 땀 흘리는 노력이 성공의 가장 값진 자원으로 인정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 이정열 대표는 금수저와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범람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남다른 감자탕에 담긴 따끈따끈한 감동 스토리로 ‘정직한 땀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보여줬다. 구체적인 꿈과 정직한 노력이 성공의 가장 값진 자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아름다운 사례이다. 이 시대의 직장인과 젊은이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나는 남들과 달라’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정작 돌이켜보면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사는 나를 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이정열 대표처럼 남다른 정열을 느껴 보시고 그 자극제로 남다른 삶의 기준을 세워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

(YTN 조남권 PD)

 

 

■ 책 속으로

 

24쪽

살다보면 더는 달릴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적인 순간이 온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만 끝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든다. 하지만 이런 순간을 이겨내면 이전보다 더한 힘이 생겨난다. 게다가 힘의 성질 또한 바뀌게 되는데, 삶의 바닥을 도움닫기로 한 덕분인지 두둑한 맷집과 배짱 그리고 절대 죽을 수 없다는 깡다구까지 생겨나게 된다.

체감하는 고통은 당장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 절박하지만, 사실 그것은 내가 만들어낸 허구에 불과하다. 신은 견뎌낼 수 있을 정도의 고통만 준다지 않은가. 그리고 모든 역경과 고통에는 반드시 기회와 희망을 숨겨둔다. 그것을 찾느냐 찾지 못하느냐는 내 몫이다. 삶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런 반전의 묘미 때문일 것이다.

 

30쪽

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선 그들의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열기 위해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먼저 주어야 한다.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였다. 무거운 짐을 들고 힘겹게 언덕을 올라오는 아주머니가 바라는 것은 그 짐을 대신 들어줄 누군가였다. 나는 고객이 바라는 것을 해주기 위해 기꺼이 땀을 흘렸다. 돈이란 자원은 애초부터 없었지만 땀이라는 자원은 언제든 내 안에서 뽑아낼 수 있으니 그것을 맘껏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54쪽

인간에게 생존은 단지 죽지 않고 목숨을 연명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납작 엎드려서, 있는지 없는지 그 존재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삶은 그저 죽지 않은 것일 뿐 진정한 의미의 생존은 아니다. 산다는 것, 생존한다는 것은 내 안의 것을 힘껏 피어내는 일이다.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스스로 성장하는 것이다. 내일과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혁신하는 것이다.

 

66쪽

진짜가 아닌 것은 가볍다. 막연히 뭔가가 되고 싶고 가지고 싶다는 욕망은 그것을 향한 걸음도 가볍다. 그래서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고, 안 되면 말겠다는 생각으로 가게 된다. 그러니 그것을 이룰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든다.

“장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유서를 쓰고 시작하세요. 목숨을 내걸고 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네? 장사를 해서 성공하려면 목숨을 내걸라고요!”

목숨을 내걸어야 한다는 말이 어이없고 황당하게 들린다면 장사를 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것은 그저 막연한 바람일 뿐 결코 간절한 꿈이 아니다. 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하나뿐인 목숨과 맞바꿀 수 있을 만큼 무겁고 간절한 것이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애초부터 어떠한 혼란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목숨과 바꿀 수 있는 단단한 꿈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단단한 꿈을 찾기 위해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너 정말 그것을 하고 싶니? 그게 아니면 죽을 것 같니? 그것을 위해 네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니?” 끊임없이 물고 늘어지는 수많은 물음에, 그럼에도 “그러하다!”는 간절하고 분명한 답을 얻으면 그 꿈을 품으면 된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내어 놓으면 된다. 그러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목숨과 맞바꿀 만큼의 소중한 꿈인데 죽지 않으려면 결국 이룰 수밖에 없지 않은가.

 

146쪽

단순히 이전의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남다른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담겨있지 않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더 맛있는 것, 더 편안한 것, 더 건강한 것을 찾으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제대로 담아내야 진정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이처럼 남다름의 시작은 다름 아닌 바로 ‘고객’이다. 그리고 남다름의 완성은 두 발로 부지런히 뛰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현실로 구현해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저 이상이나 바람에 머물고 만다. 반면 완성되지 않은 어설픈 아이디어도 직접 발로 뛰며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반드시 구현해내면 그게 곧 남다른 것이 된다. 노력의 과정에서 분명 더 나은 것을 찾을 테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남다른 것이 탄생되는 것이다.

 

 

■ 저자 소개

 

이정열

‘남다른 감자탕' 브랜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주)보하라 대표. 190cm의 장신에 학창시절 군장성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불운한 가정사로 꿈이 좌절된 후 고교를 3번이나 옮겨 다니다 영화 액션배우, 태권도 선수, 남대문 지게꾼, 경호원, 부동산 시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게 된다. 외식사업까지 발을 담게 되던 중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횡포를 본 후 부조리한 사회를 고쳐 보겠다는 남다른 목표를 품고 당시 잘 나가던 사업을 접고 낯선 대구로 내려간다. ‘단 한 번뿐인 인생! 쪽팔리게 살지 말자!’는 독특한 신념과 ‘남자의 기를 살린다.’는 슬로건으로 ‘남다른 감자탕’을 선보인 후 각종 보양 재료를 사용한 독특한 메뉴와 인테리어로 차별화해 3년 만에 대구-경북에 20여 개 중대형 가맹점 문을 열었고, 서울 등 전국 가맹점은 100여 개에 이른다. 창업에도 의리를 내세우며 가맹점 아닌 '형제점'이라 부르는 한편 까다로운 가맹 심사, 손쉬운 운영, 철저한 시스템 지원으로 상생창업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JTBC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나도 CEO'에 출연해 위기의 가족을 역대급 수익창출로 체인지업 하며 놀라움을 사기도 했으며 2017년 11월 서울 강남 중심가에 사옥을 마련해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수도권 상륙작전에 돌입했다. 형제점주들이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진짜 꿈’을 찾고 실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오늘도 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매일매일 열정을 담아 감자탕을 끓여 내고 있다.

 

작가의 한마디

이 책에는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뜬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닌 간절함만큼이나 남다르게 내달려야 한다는 현실의 쓴소리를 담아두었다.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나의 응원도 함께 담아두었다. 부디 나의 이야기가 남다른 씨앗이 돼 당신 안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프롤로그   남다른 희망을 퍼드립니다

 

제1부   나는 목숨부터 내걸었다

아홉 살, 살인을 꿈꾸다

바닥, 그 곳에서 진짜 힘이 생긴다

몸으로 배워야 진짜다

성취의 남다른 비법, 선지름 후책임

가진 게 두 쪽뿐인 사람은 없다

길을 찾았으면, 무조건 가라!

기칠운삼(技七運三), 운빨보단 땀빨

 

제2부   치열하게 묻고 깐깐하게 따져라

오빤 장사스타일?

창업, 방향부터 정하고 출발하자

링에 오르기 전, 싸움기술부터 익혀라

때로는 포기도 답이다

초심(初心)이 곧 말심(末心)

 

제3부   진정성에 남다른 스킬을 더하라

남다름의 출발은 기교가 아닌 진정성

뚝배기에 섹시함을 더하다

“당신을 위한 묘약을 준비했습니다.”

감자탕 아재, 켄터키 할아버지와 맞장 뜨다

따뜻한 시선으로 트렌드를 읽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제4부   男자라면 사(四)정!

사(四)정하지 않으면 죽는다!

성공하려면 사람부터 보라

미인이 넘치는 가게

나는 뻔뻔(FUN FUN)한 직원이 좋다

주먹은 휘두르는 게 아니라 움켜쥐는 것이다

 

제5부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상생? 뻥치지 마!

‘남다른 희망가게’를 아시나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감자탕을 팔아 사람을 키우는 기업

 

에필로그   당신의 남다른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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