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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프레젠테이션 Using Bible
청중의 니즈를 명중시킬
ISBN 978-89-6030-487-1
저자 니콜라스 B. 아울튼
발행일 2017-07-12
분량 292
판형 신국판(152*225mm)
개정판정보 2017년 7월 12일 발행
정가 17,800원↓
판매가 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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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890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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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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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괴롭게 했던 당신의 PT

청중의 니즈를 명중시킬 명PT로 바뀐다!

 

드라마틱한 슬라이드 구성, 화려한 스피치, 자신감, 감동적인 마무리…… 프레젠테이션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봤을 단어들이다. 그러나 이제 인정하자. 모든 사람이 타고난 쇼맨이 될 수는 없다. 특히 나는 더욱 쇼맨이 아니다. 프레젠테이션 명사들의 스킬은 그들의 개성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무턱대고 따라한다고 해서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명사를 길러내기 위한 책이 아니다. 화려한 경력, 기가 막힌 말발, 넘치는 자신감 없이도 청중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능숙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하드스킬’을 전수해준다. 하드스킬은 어떠한 청중과 목표가 주어져도 그에 최적화된 킬러 슬라이드를 만들어 청중의 집중도를 높여줄 수 있는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러나 동시에 대부분의 발표자들이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프레젠테이션 장인, 니콜라스 B. 아울튼이 세계 일류 기업들을 컨설팅해주면서 5천 건이 넘는 프레젠테이션과 25만 장에 이르는 슬라이드를 제작하면서 검증한 하드스킬을 통해 당신의 PT가 가진 총체적인 문제점을 자가진단 해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강사처럼 막강한 필살기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은 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무엇 하나 뛰어나지 않은 것 같은 당신의 PT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지는 않은가? 이제 걱정은 넣어두자. ‘프레젠테이션 명의’가 시들시들한 당신의 PT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줄 테니 말이다.


✚ 출판사 리뷰


화려한 경력, 기가 막힌 말발, 넘치는 자신감 없이도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장악할 수 있다!

소프트 스킬이란 개성 및 자신감과 관련된 기술로서 청중에게 효과적인 화술과 자세, 시선, 외양, 주제와 같은 것들을 말한다.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가르쳐주기는 어려운, 거의 타고난다고 볼 수 있는 ‘무언의 기술’이다. 그에 반해 ‘하드스킬’이란 발표자의 타고난 재능과 상관없이 구성 단계에서 자료를 논리정연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아이돌 연습생들이 데뷔를 위해 필수 역량인 보컬, 댄스, 연기, 자기관리 등을 트레이닝 받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저자의 하드스킬은 마이크로소프트, BBC, AIG, 소니, 도요타 등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5천 건이 넘는 프레젠테이션과 25만 장에 이르는 슬라이드를 제작한 경험을 통해 이미 검증되었다. 프레젠테이션 장인이 짚어주는 누구나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강력한 하드스킬은 당신만의 독자적인 PT 스타일을 구축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청중의 오감을 사로잡고 싶다면 프레젠테이션 장인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보자!


5천 건 이상의 PT, 25만 장의 슬라이드를 제작한
프레젠테이션 장인의 파워포인트 하드스킬!

단순한 PT와 빠른 정보 전달로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케 해주겠다는 파워포인트의 포부에는 결함이 없다. 우리의 사용법이 파워포인트를 진부하게 만들어버렸을 뿐이다. 그러나 도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용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혁신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흥미로운 자료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지 말아야 할 기능과 사용해야만 하는 기능을 명확하게 구분해준다.
저자의 킬러 아이디어는 ‘글머리 기호 사용 금지’이다. 글머리 기호로 설명하면 청중이 지루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15~20%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청중은 ‘보고 들은 것’은 60~70%를 기억한다. 저자는 청중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글머리 기호를 영원히 잊어버리라고 말한다. 청중이 보고 들은 내용의 최대량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승부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분별한 클립아트와 사진의 사용도 지양한다. 슬라이드를 예쁘게 장식해보려는 의도와는 다르게 거슬리기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강조한다. 자료를 예쁘게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시각화’ 하는 것이 진정한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이 책에는 효과적인 시각화를 위한 무궁무진한 킬러 아이디어가 담겨있다. 청중의 시선을 조종하는 핵심 기술인 완성하기, 흐리게 하기, 강조하기, 확대하기와 다이어그램, 사진, 지도, 타이틀 바, 그래프, 멀티미디어의 유용한 사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누구나 배워서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하드스킬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파워포인트를 활용하면 자료 자체가 흥미로워 청중의 주의를 충분히 끌 수 있기 때문에 발표자의 능력은 덜 중요해진다. 덕분에 당신은 타고난 쇼맨이 아니더라도 청중을 사로잡는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도요타, 포드와 함께 만든
85% 이상의 성공률과 30억 파운드의 신화!

당신에게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이 책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1997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클라이언트의 프레젠테이션을 레벨업 해주고 있는 저자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들을 실제로 이용해왔기 때문에 완벽한 실험을 거쳤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도요타, 파나소닉, 포드 등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에게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언어로 파워포인트 자료를 작성하고 디자인 해준 경험이 있다. 저자는 계약 결과에 따라 비용을 결정하여 클라이언트와 위험을 함께 감수할 만큼 자신이 있다. 저자의 클라이언트들은 중요한 계약을 체결하는 데 매년 85%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고, 계약 총액은 30억 파운드(한화 기준 약 4조 3,467억 원)가 넘는다.
그는 어떻게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어냈을까? 청중의 생각을 발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강제하지 않고 청중의 생각과 상상력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글로벌 기업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인 언어와 거리의 장벽을 뛰어넘어 효과적인 소통을 가능케 해줬기 때문이다. 이제 그 노하우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프레젠테이션에 도통 자신이 없더라도 명백한 하드스킬을 통해 완벽하게 당신의 PT를 장악하게 될 것이다!



#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실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볼 수 있는 귀한 기회
www.killerpresentations.com

#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디자인 템플릿 파일 등 자료가 계속 추가되고 있는 유익한 인프라
www.m62.net


✚ 저자 소개

지은이 》 니콜라스 B. 아울튼(Nicholas B. Oulton)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도요타, 재규어, P&G, 바이엘, 썬 등 전 세계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레젠테이션학 교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를 업그레이드 할 때 자문을 구하는 사람이다. 15년이 넘는 세일즈와 마케팅 경력을 보유한 마케터이자 전문 프레젠터로 5천 건이 넘는 프레젠테이션과 25만 장에 이르는 슬라이드 제작했다.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회사 설립했으며, <인사이더 매거진>이 선정한 ‘42세 미만의 영향력 있는 42인’, ‘올해의 영국 북서부 지역 사업가’에 선정되었다.


옮긴이 》 이경

이화여자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사보 기자와 기내지 기자를 거쳤다. 오랜 꿈이었던 전문 번역가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바른번역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첫 작품으로 <킬러 프레젠테이션 Using Bible〉을 번역하였다. 그 어떤 번역자보다도 꼼꼼하고 성실히 번역하여 책의 완성도를 월등히 높여주었다.




목차

Introduction _ 저자에게 듣는다


프레젠테이션 책은 많다. 왜 또 다른 책이 필요한가?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을까?
꼭 파워포인트를 써야만 하나?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어떤 것인가?
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가?
프레젠테이션에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PART Ⅰ파워포인트가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이다!


파워포인트는 악마다 혹은 아니다
- 파워포인트로 인한 죽음
- 칼 때문이라고? 칼을 쓰는 사람이 문제다
- 당신은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B’ 키의 마력 / 필요한 슬라이드를 즉시 불러내는 방법
- 파워포인트를 지금과 ‘다르게’ 사용하라고?
슬라이드는 스스로 설명하지 않아야 한다
그림은 글보다 많은 말을 전한다. 시각화에 신경 쓰자
- 주의를 분산시키는 발표자의 적 4가지
내용 / 발표자 / 디자인 / 애니메이션
SUMMARY


PART Ⅱ 메시지, 당신이 원하는 것과 청중이 원하는 것

메시지 전달을 위한 준비운동
청중은 글머리 기호에 집중하지 않는다
- 청중이 집중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집중을 연장하기 위한 전략 / 타이밍 전략 / 주의 집중 전략
- 시작하는 순간 두 개의 길이 열린다 - 초기 의사결정 IPD
SUMMARY


목표 설정에 대한 뻔한 질문
-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SMART한 목표 / 목적에 따른 프레젠테이션의 4가지 유형 / 설득과 교육, 둘 다가 목표일 때 세일즈를 위한 해법 / 필요한 단어를 보면 목표가 보인다
- 청중의 목표는 무엇인가?
SUMMARY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 교육
- 배울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하라
- 교육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알고 시작한다
교육 프레젠테이션의 속도 / 집중시간 조절하기 / 중간 중간 요점 되풀이하기 /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
SUMMARY


프레젠테이션의 목적 : 설득, 특히 세일즈
- 성공적인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과정은 이렇다
1. 공감 / 2. 신뢰 / 3. 특성과 혜택이 명확히 구분되는 가치 제안 / 4. 정당화 / 5. 마무리, 질문과 대답, 마무리
설득을 하려면 신뢰를 얻어야 한다
- 세일즈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알고 시작한다
- 킬러 슬라이드는 어떻게 만드나?
- 특성과 혜택을 찾아주는 ‘그래서요? 게임’
SUMMARY


PART Ⅲ 시각화,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재료들


시각화에 대한 쓴 소리들
- 큐카드를 버려라
- 글머리 목록은 지루하다
- 클립아트는 항상 쓸모없고 진부하다
- 시각화하라는 말은 이렇게 하자는 뜻이다
- 제대로 된 프레젠테이션 준비 과정이 알고 싶지 않은가?
큐카드를 버려라, 글자가 아니라 이미지를 사용하라
이중 매체가 아닌 멀티미디어가 답이다
정보의 속도와 흐름을 조절하라
4차원(4D) 프레젠테이션?
SUMMARY


시각 장치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 청중은 어디를 보나?
- 청중의 시선을 조종하는 몇 가지 중요한 기술이 있다
완성하기(Build up)
흐리게 하기(Fade down)
강조하기(Highlight)
확대하기(Zoom-In)
- 다이어그램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때 사용하나?
벤 다이어그램 / 마름모 / 도식 / 피라미
- 매트릭스는 환경의 변화를 보여 줄 때 유용하다
- 2D, 3D, 4D 모델링은 주목도가 높다
- 사진은 클립아트만큼 위험하다
사진을 잘 사용하는 법 / 적절한 사진 크기와 해상도
- 지도는 훌륭한 시각 장치다
- 컴퓨터 화면을 선명한 화질로 슬라이드에 넣고 싶다면?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선명한 캡쳐 화면을 얻는 방법
시각적 이어짐(Segue)은 당신을 프로처럼 보이게 만든다
- 타이틀 바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 그래프는 말이 너무 많다
목적에 맞는 그래프 선택법 / 엑셀 그래프 불러오기의 맹점
- 플로차트는 정돈된 느낌을 준다
- 미디어의 두 얼굴, 선을 지켜야 다
멀티미디어 / 사운드
SUMMARY


PART Ⅳ 디자인, 같은 재료라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이 가야 할 곳
- 디자인의 목적은 그래픽의 완성도가 아니다
- 내 슬라이드가 나와 딴소리를 하고 있다니?
- 그래프가 할 말만 하게 만들자
단순하게 만들기 / 정보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기
-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넘어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시각적 열쇠 /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딩
- 좋은 디자인에는 공통점이 있다
- 왜 우리의 클라이언트 기업은 ID를 사용할까?
기업 ID의 장점 / 파워포인트 템플릿
- 디자인은 주관적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지켜야 할 선은 있다
글자 규칙 / 레이아웃 규칙 / 그래프 규칙 / 당신만의 체크리스트
- 퇴근을 앞당기는 작지만 유용한 사용법들을 익혀 두자
당신만의 도구 모음 만들기 / ‘Shift’ 키 / ‘Ctrl’ 키 / ‘Alt’ 키 / 키 조합하여 사용하기 / 개체 선택하기 / 자주 쓰는 기호를 간단하게 입력하기 / 마우스 오른쪽 단추 사용하기 / 대문자나 소문자, 첫 글자만 대문자로 바꾸기 / 글자 크기 조정하기 / 눈금 및 안내선
SUMMARY


넘치면 망하는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의 목적은 당신의 재미가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규칙 / 애니메이션이 머물 시간은 딱 3초뿐!
- 애니메이션의 네 가지 유형 중 당신의 선택은?
- 애니메이션의 구체적인 예를 들면 이렇다
화살표 / 플로차트 / 바퀴 모양 / 그래프 / 반복되는 슬라이드 / 반복되는 개체 / 화면 전환
SUMMARY


PART Ⅴ 발표자, 당신은 왜 거기 서 있나?


발표자가 전달해야 할 것들
발표자의 역할이 작아져도 성공할 수 있다
-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서 당신의 수준은 몇 단계인가?
- 청중의 집중을 끄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 두자
화면으로 이끌기 / 발표자에게로 이끌기
- 발표자의 언어는 쉽고, 명확해야 한다
지루하지 않게 본문을 읽는 방법 / 인용문을 발표하는 방법
- 발표장에 들어가기 전에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SUMMARY


실수를 줄여 줄 마지막 힌트
- 프레젠테이션 상황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다르다
일대일 프레젠테이션 / 대규모 그룹 프레젠테이션 / 유인물 / 평가
SUMMARY


Special A 기억과 프레젠테이션, 그 복잡한 내용 중 당신이 ‘꼭’ 건져야 할 것

- 당신의 기억력은 얼마나 좋습니까?
- 기억에 관한 연구 조사에서 우리가 건질 것
- 작동 기억은 글자가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를 말해 준다
글자가 프레젠테이션을 방해하는 이유 / 시각적 인지 부조화의 효과
- 기억하려고 하는 능동적 연상기호 절차
- 기억시키기 위한 수동적 연상기호 절차
덩어리 묶기 - 5개 정도로 묶으면 더 잘 기억된다
단순 반복과 정교한 반복 - 반복하면 더 잘 기억된다
관련성 - 이미 알고 있는 것에 관련된 것이 더 잘 기억된다
시각화 - 글보다 그림이 더 잘 기억된다
기억의 우선순위 - 처음 것과 마지막 것이 더 잘 기억된다
서술 연상작용 - 단어보다는 이야기가 더 잘 기억된다
청각 연상작용 - 리듬을 타면 더 잘 기억된다
- 정보를 구조화시키면 더 잘 기억된다
직선 구조 / 계층 구조 / 행렬 구조 / 확산 활성화 구조 / 방사형 구조
SUMMARY 그러니 오래 기억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일들


Special B 스마트! 프레젠테이션

- 또 다른 프레젠테이션 도구, 키노트와 프레지
- 프레젠테이션의 새로운 동반자 스마트폰


- FAQ
- 맺음말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넘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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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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