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관계
관계에 서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이끌어줄 지침서 관계에 서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이끌어줄 지침서
ISBN 978-89-315-7838-6
저자 Harry Kim
발행일 2015-03-03
분량 280
편집
판형 142*214*17
개정판정보 2015년 3월 3일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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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650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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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책소개


외로움 질퍽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관계 맺기의 서툶이라는 중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주께서 보여주셨던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관계에 서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이끌어줄 지침서


저자는 인생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관계라고 말하고 있다. 행복과 건강과 성공의 85%를 차지하는 관계가 잘 풀려야 인생이 멋지고 의미 있게 풀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관계 맺기에 서툴러 큰 고통 속에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관계의 유형을 파괴적 관계, 정체적 관계, 생산적 관계, 영적 관계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왜 영적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관계를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성도 사이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동역 관계,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의 관계를 성장-성숙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고, 프로젝트라는 매듭에 포박되어 있는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태초의 관계’로 회복되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주향한공동체 대표
TW 대표
교회 및 조직 컨설팅 전문인 IMFAC 대표
Business Mission Academy 부대표 겸 디렉터


저서
《일터@영성》(예영커뮤니케이션)
《크리스천사업가와 BAM》(성안당)


역서
《BAM》(예영커뮤니케이션)
《환대의 신학》(한국장로교출판사)
《Uncle Tom's Cabin》(종로서적)



목차

Chapter 1 관계의 유형


파괴적 관계(1 + 1< 2)
관계 파괴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괴적 관계는 가장 퇴화한 관계로, 공동체 파괴로 이어진다
오늘날 관계 파괴는 왜 생겨나는가
관계보다는 기능과 역할, 해결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정체적 관계(1 + 1= 2)
정체적 관계는 가면을 쓴 관계다
정체적 관계는 관계의 직면을 거부하고 도피한 관계이다
정체 관계는 관계를 파괴한다


생산적 관계(1 + 1> 2)
생산적 관계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한다
생산적 관계는 시너지를 창출한다


영적 관계(1 + 1=∞ (무한대))
사랑
은사
영적 시너지


Chapter 2 일반적 관계


관계란?
관계는 하나님과 단절된 자들의 ‘교제’이다
관계는 ‘나+너=우리’만을 위해 존재한다


관계의 특성
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너를 조종하는 부정적인 성향이다
관계에는 그 형성과 유지에만 집중하려는 우상성이 있다
관계는 관계 당사자들의 내면 속 쓴 뿌리가 작동된다
관계는 외로움에 기댄 사람들의 교제이다
관계를 이룬 서로에게 전적인 헌신이 불가능하다


Chapter 3 영적 관계


영적 관계란?
영적 관계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시작된다
영적 관계는 성령이 주관하신다
영적 관계는 구속적이다


영적 관계의 특성
영적 관계는 아가페 사랑으로만 형성되고, 유지되고, 확산된다
영적 관계는 사역보다 우선한다
영적 관계는 영적 친구들의 ‘하나 됨’이다
영적 관계는 영적 열매를 맺는다


영적 관계의 목적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너와 나’ 사이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너와 나’의 동역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것이다


영적 관계를 파괴하는 것들

교만
적대감
불신
듀프라스
상호 의존증


관계를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
거듭나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영적 친밀함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헌신해야 한다
‘성령의 다루심을 바라고’, ‘더불어’, ‘일심으로 하나’ 되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 관계를 누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관계를 성장·성숙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관계를 고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관계의 지평을 넓히고 확산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관계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결론


부록 : 나눔을 위한 자료
Chapter 1 관계의 유형
Chapter 2 일반적 관계
Chapter 3 영적 관계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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