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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 153: 강동주 목사 묵상 시집
한 구도자의 목마름을 채워주었던 하나님을 향한, 영혼들을 향한, 스스로를 향한 153...
ISBN 978-89-315-7701-3
저자 강동주
발행일 2013-09-20
분량 208쪽
색도 1도
판형 신국변형판(143*210)
분야 종교/기독교/문학
개정판정보 2013년 9월 20일(1판 1쇄 발행)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
(10% off)
적립금 500원(5%)
  소득공제
도서소개

 

■ 책 소개

 

 

 

한 구도자의 목마름을 채워주었던

하나님을 향한, 영혼들을 향한, 스스로를 향한 153개의 묵상시!

 

필리핀 마닐라에서 <겨자씨의 꿈교회>를 섬기고 있는 강동주 목사의 묵상 시집.

6년째 필리핀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저자는 이국의 낯선 환경에서 목회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랑’ ‘은혜’ ‘계시’ ‘성령님’ ‘기도’ ‘기쁨’ ‘두려움’ ‘지혜’ 등에 대하여 그리고 ‘사람들’에 대하여 글로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 글들은 페이스북에 올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과 에너지를 주고 있다. 이렇게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을 모으고 정리하니 “하나님을 향한” “영혼들을 향한” “스스로를 향한” 목마름과 깨우침이 담겨 있는 153개의 시편이 되었다.

 

저자는 소개글에서 153개의 시편들에 대해 “샘이 터진 듯 써졌던 글들, 살고픈 마음에 써내려갔던 이 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꿈을 이루시고 홀로 영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책 속으로

 

 

목마름 153----------------------


어느 날…

글을 쓰라 하셨습니다.

주저주저하다가…

주신 마음을 따라 자판을 두드리길 시작했습니다.


샘을 파듯이 썼던 글들도 있었지만

샘이 터진 듯 쓰인 글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순종의 그물을 내릴 뿐

고기를 모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며 울었고

써진 글에 떨었던

그렇게 내 영혼의 주림과 목마름을 채웠던

153개의 글들이 모아졌습니다.


정리해 보니

‘하나님을 향한’

‘영혼들을 향한’

‘스스로를 향한’ 목마름과 깨우침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글을 같은 길 가고 싶어 하는

성도들의 영혼의 식탁에 올려놓습니다.

영혼의 주림과 목마름이 채워지는

맛있고 유익한 음식과 음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고파 썼던 글들은

살고파 하는 마음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고

울면서 썼던 글들은

울면서 읽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살고파 씁니다------------------------


단지

‘말하는 것’과

‘그것을 사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단지

‘글을 쓰는 것’과

‘쓴 대로 사는 것’도 같지 않습니다.


그래

살기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살고파… 살고파 씁니다.


그렇기에

살라고 쓸 수도 없습니다.

살자고… 살자고 씁니다.


내 꼬라지 잊지 않고

이 목마름 잃지 않는다면

언제고 비슷하게는 살리라 소망해 봅니다.

 

 

 

 

■ 저자

 

 

필리핀 선교사

마닐라 <겨자씨의꿈 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고전1:25)

하나님께서 나 같은 자를 통해서도 일하신다는 것이 참 신비롭습니다. 샘이 터진 듯 써졌던 글들, 살고픈 마음에 써내려갔던 이 글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꿈을 이루시고 홀로 영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목차

 

 

1부 하나님을 우러름


1장 드림

001. 나는 이렇게 살고 싶소

002. 일생보다 일상을

003. 응답보다 귀한 응답

004. 하나님의 임재의 상실

005. 소유보다 자신을

006. 힘들게, 기쁘게

007. 바로 믿은 후에는

008. 미치겠습니다

009. 사랑의 두 대상

010. 사랑에 미치셨네

011. 그분께 받은 은혜

012. 그러니 나 같은 사람도


2장 전쟁

013. 말씀과 나

014. 가장 거대한 영적전쟁

015. 특별 계시, 특별한 계시

016. 좌우로도 상하로도

017. 이스마엘을 버리고, 이삭을 드리라

018. 성령님과의 교제 후

019. 여전하신 겝니다

020. 사탄의 부흥

021. 작은 일

022. 깨끗한 마음

023. 욕심마름

024. 이단 신앙

025. 안쓰럽습니다

026. 증인이 되고파, 권력을 갖고파

027. 정치하듯이, 점치듯이

028. 더 큰 능력

029. 교만

030. 주어가 바뀌어버린 열매

031. 영혼의 숨, 하늘의 쉼

032. 조롱 받는 교회를 꿈꾸며

033. 신앙 그릇

034. 정말 원하는 것

035. 참복과 덤복

036. 헛된 부담


3장 누림

037. 가장 큰 소원

038. 여전~합니다

039. 맡길 줄도 알아야 합니다

040. 쉬지 않고 기도하기

041. 은혜란 원래 그런 것인가 봅니다

042. 성령님이 답입니다

043. 성령님의 세 가지 ‘깨’사역

044. 최고의 선물

045. 기도 시간

046. 기도할 수 없다구요?


4장 영원

047. 이사를 하면서

048. 사람, 무엇으로 평가하십니까?

049. 두려움의 시간, 기쁨의 시간

050. 녹화 중

051. 내 주님 언제 오실지 모르나



2부 영혼들을 사랑함


5장 넓이

052. 한 종류로 바라보기

053. 사랑이 이유입니다

054. 눈 내밀 만한 사람

055.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056. 이런 말 머금고 삽니다

057. 가슴 벅찬 특권

058. 그것이 목회임을

059.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060. 회개양과 용서군

061. 비위

062. 깨끗하기, 깔끔 떨기

063. 가짜와 진짜 1

064. 가짜와 진짜 2

065. 마음을 어렵게 하는 사람


6장 길이

066. 사랑의 길

067. 욕심의 길

068. 남들이 뭐라 생각할까

069.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070. 보다 소중한 열매

071. 그때까지

072. 동역의 자질

073. 인격이 하는 사랑

074. 결정의 지혜


7장 높이

075. 더 사랑했다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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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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