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목적지만 2만 7,000킬로미터,
그곳에 도달하려고 고군분투한 세 젊은이의 리얼 모험기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스티븐 코비와 쌍벽을 이루는 성공학 분야의 대가이다. 이런 그도 젊은 시절 목재소, 접시닦이, 화물선 잡역부 등 싸구려 임금 노동자를 전전하며 하루하루 근근이 먹고 살았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지금처럼 연 매출 3,000만 달러를 버는 기업의 CEO이자 한 번 강연료로 8억을 받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을까? 그는 자기 삶에서 일어난 첫 번째 전환점으로 20살 때 친구들과 함께 떠난 아프리카행 여행을 꼽는다.

위대한 도전은 하나의 꿈에서 시작된다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날 저녁, 부엌의 작은 식탁에 앉아 있던 브라이언은 내 인생은 완벽하게 내 책임이며, 어느 누구도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내가 무언가 변화를 취하지 않으면 절대 현재는 바뀌지 않으며, 결국은 싸구려 노동자로 평생 돈에 쪼들리며 살 거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들리던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여행(아프리카 횡단)을 떠나는 것이다.

비록 젊음의 패기와 열정만 있고 경험에서 얻은 지혜는 없어 여행하는 내내 혹독한 대가를 치렀지만, 그때마다 치열하게 온몸으로 깨지면서 삶이 가르쳐 준 지혜를 깨우쳤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을 건넌 순간, 그는 분명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당신도 읽기 전과는 분명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적어도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진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삶의 시험을 당당히 치렀다

브라이언은 젊은 시절 자신이 직접 경험한 여행을 바탕으로 오늘의 젊은이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결코 그 무엇도 자신을 한정지을 수 없으며, 자신을 한정짓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말이다. 북미 여행을 하듯 아프리카 횡단을 계획했던 브라이언과 제프, 밥은 자신들이 얼마나 준비에 소홀했으며 인생을 만만히 보았는지 여행하는 내내 뼈저리게 느낀다. 하지만 그 힘든 와중에서도 결코 그들은 자신들의 원래 목표인 아프리카 횡단을 포기하지 않았다. 힘들다고 그때마다 ‘포기’하는 것은 습관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 한 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은 바꾸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 사전에 ‘포기’란 절대 있을 수 없는 단어였다.

책에는 밴쿠버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2만 7,000km를 횡단하면서 때로는 마음의 낙심을, 때로는 좌절을, 때로는 희망을 발견했던 세 젊은이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가 곳곳에 펼쳐진다. 모든 사람이 ‘당신들은 사막에서 죽을 거예요’라고 했지만 온갖 부정적인 견해와 방해에도 그들은 사막에서 당당히 살아남았다. 때로는 이들의 무모함에 헛웃음이, 때로는 이들에게 닥친 위기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때로는 이들이 만나고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이 끝나는 순간, 당신의 삶 속에서도 분명 변화의 씨앗이 자라고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사막과 마주 한다

인생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들은 대부분 뒤늦게 깨닫는다. 당시에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삶이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는지 모르고 있다 무언가 세게 머리를 내리친 것 같은 느낌과 함께 그제야 알게 되는 것이다. 브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여행하는 순간은 매번 참고 견뎌야 하는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여기서 멈추면 자신의 삶에서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묵묵히 목표만 보고 달린 것이다.

브라이언의 말처럼 “모든 사람에게는 건너야 할 사하라 사막이 있다.” 인생에는 행·불행 주기가 있어 주기적으로 위기에 봉착했다가 빠져나오기를 반복한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힘겨움과 혼란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 상황에 대응하는 자신뿐이다.

브라이언은 이 책을 여행 모험기로 보든, 삶의 진실을 탐구하는 안내서로 보든, 한 편의 자서전으로 보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어차피 모든 사람은 언젠가 자신만의 사하라 사막을 만날 것이고, 반드시 그곳을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저자/역자소개

지은이_브라이언 트레이시 Brian Tracy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성장 과정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학교생활과 성적도 시원치 않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생존을 위해 그가 선택한 첫 직장의 업무는 호텔 주방에서 접시를 닦는 것이었다. 이후에도 목재소, 주유소, 주차장, 화물선 등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닥치는 대로 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했지만 그는 근근이 먹고 사는 무일푼 노동자일 뿐이었고, 그의 이동수단인 낡은 승용차는 누추한 잠자리이기도 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은 이 사람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허드렛일로 간신히 하루를 버텨가던 그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연간 매출이 3,000만 달러인 인력계발회사를 만들었다. 단순히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25만 명의 사람들과 세계 500개 이상의 회사를 상대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또 연초에 이미 100회 이상의 세미나와 워크숍으로 1년 치 스케줄이 가득 차 있기도 했다.

그는 강의뿐 아니라 40여 권의 책과 비디오·오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그가 저술한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0여 개국에 소개되었다. 동기부여와 성공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 저자인 스티븐 코비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당신은 저자가 이룩한 이 놀라운 성공을 쉽게 믿을 수 있는가? 저자 소개만으로는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까지 극단적일 수 있는지 의아해할 수 있다. 당신은 책을 읽으면서 그런 의문의 과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젊은 시절 도전한 사막 여행으로 어떻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체험했으며, 모두가 성공할 수 없다며 말렸던 사하라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는지, 그 사막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과 예측할 수 없었던 상황들이 그의 삶에 가르쳐 준 것이 무엇인지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다.

대표 저서
, , , <백만불짜리 습관과 백만불짜리 매력>, <전략적 세일즈> 등이 있다.

옮긴이_이성엽 교육학 박사, 아주대학교 교수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화두로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나라 평생교육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현재,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주임교수로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과 의기투합 중이며, 한국인력개발학회 상임이사, 한국NLP상담학회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평생교육과 인재육성(HRD)을 하는 사람으로 ‘오랜 현장 경험이 있더라도 치열한 학습과 반성적 성찰이 없다면 공염불일 뿐이고, 현실을 외면한 연구실에서의 이론적 학습 역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모래성’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기업과 평생교육 현장을 온몸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다루는 그의 강연은 팬택 계열, 금호아시아나그룹, 대한항공, 삼성전자, SK플래닛, 우리은행, 한국수자원공사 등 수많은 기업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왔다. 2003년 The University of Sydney의 Coaching전문가 과정을 마친 후 한국코치협회 설립멤버로 참여해 국내에 코칭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또 Brian Tracy International의 한국 대표교수로 대표 프로그램인 ‘성취심리(Maximum Achievement)’ 전문교수를 수년간 양성한 ‘교수를 키운 교수’로도 유명하다. 지금도 한중협회 교육위원장, (사)한국강사협회 부회장, 수원시 와글와글포럼 단장, 경기도 교육청 성과관리위원, 경기도 교통연수원 자문위원, ㈜휴넷 자문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낯선 길에 서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성인 경험학습의 이해>, , <팀장 3년차>, <성인학습과 코칭>, <교육성과관리와 HRD시스템구축>, <빅토리> 등이 있다.

감수자_김동수 (주)피닉스리더십센터 대표
연세대학교 졸업 후 공군 교육장교와 삼성인력개발원 교수를 역임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의 한국 파트너인 피닉스리더십센터를 운영하며, 브라이언 트레이시 프로그램을 국내에 보급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리더십, 목표와 성취, 커뮤니케이션, 적극적 사고와 자기계발 등이 있으며, 현재 (주)피닉스리더십센터 대표이사이자 한국 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 원장이다. 역서 및 감수한 책으로 , , <빅토리>, , <전략적 세일즈> 등이 있다.

■ 추천사

히말라야에 오를 때마다 삶이란 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 서면 ‘내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르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른 자신을 발견합니다. 책과 함께 여러분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 엄홍길(산악인, 세계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저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고, 또 몇 번은 정말 그런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떠남’은 곧 누리던 것을 포기하는 것이지만, 모험과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늘 저를 유혹하는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면 저자의 사하라 사막 여행에 동참하세요. 인생이 선물하는 값진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손미나(<스페인, 너는 자유다> 저자, 前 KBS 아나운서)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에도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가진 능력과 자원이 없다고 움츠러든 사람들에게, 충고 없이는 스스로 한 발자국도 자기 인생을 살아가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저자의 사하라 사막 여행기는 강한 도전의식을 심어줍니다. 혼자서 넘어져 가며, 실패해 가며 배우는 것만큼 빠른 길도 없습니다.
- 강헌구(<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저자, 장안대학 교수)

■ 책 속으로

그것은 질문과 호기심으로 표현되는 순수함에서 시작된다. 탐구가 진지하게 시작되면 많은 장애물이 나타나고, 특히 어떻게 탐구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탐구는 거대하고 황폐한 지역을 통과하고 국경을 지날 때마다 일어났고, 이렇게 축적된 지식과 경험은 의문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다. 진실 탐구의 여정에는 혼란과 부정행위, 위험과 고난이 있으며, 용기와 인내, 유연성과 창의력은 필수적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각성, 인생의 여정에서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궁극적인 깨달음도 필요하다. 당신이 이 책을 여행기로 보든 진실 탐구의 안내서로 보든 자서전으로 보든 상관없다.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여행기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다. 당신은 어떻게 보았는가? 사실 이런 질문은 의미가 없다. 당신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 않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자신만의 사하라 사막을 건너는 여행을 떠나야 하기에…….
- 프롤로그

몬트리올에서 일을 구하는 것이 어렵게 되자 여행에 첫 번째 위기가 닥쳤다. 모험을 위해 따라왔던 친구 한 명이 여행을 그만두고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제프와 밥은 선원 일자리를 찾지 않고 영국행 화물선의 티켓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이 나와 상의하지 않고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나는 몹시 당황했다. 우리는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고, 나는 그들에게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버릇이라고 질책했다. 지금 그만둔다면, 어려움과 절망스런 상황에 놓일 때마다 항상 그만둘 것이라고 그들을 설득했다. 나는 그들이 성공을 향한 패턴보다는 실패를 향한 패턴에 다가서고 있다고 생각했다. 계획이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첫 번째 신호 앞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원칙의 문제였다.
- 03 느닷없이 찾아온 위기, 그 고비를 넘기다

우리는 목적지에 가까이 갈 때까지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보류했다. 우리가 이전의 여행을 통해서 얻은 교훈 때문이었는데, 이는 목표를 명확히 하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명확한 계획하에 합리적인 목표들을 설정하고 그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중간 단계들을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너무 일찍 결정해 놓아서는 안 된다. 이는 하나의 목적지를 향한 각각의 단계가 다음 단계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보가 부족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유연성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길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명확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 04 떠날 준비를 마치다

정말 우리를 당황스럽게 한 것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차를 세운 상냥한 미국인 운전자였다. 그는 오늘 아침에 런던을 출발했고, 우리가 5일 동안 왔던 똑같은 길을 단지 8시간 만에 온 것이었다. 우리는 눈물을 감추며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것은 가치 있는 교훈이었다. 동일한 조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이것은 왜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시작한 사업은 90%의 성공률을 보이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하는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90%의 실패율을 보이는지 설명해 준다.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그것을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 05 충분히 검토하지 않음으로써 ‘불편함’을 초래하다

인생에는 주기가 있어서 좋은 일이 찾아온 다음에는 나쁜 일이 찾아오는 식으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 그리고 결코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두 걸음 전진하면 한 걸음 물러나고, 또 두 걸음 전진하면 한 걸음을 물러나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유연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아프리카는 피레네 산맥에서 시작된다.” 이 말은 오래 전부터 내려 온 말인데, 아마도 아프리카와 피레네를 둘 다 가 보았거나 둘 다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한 말일 것이다. 사흘 뒤 그을린 듯 검게 보이는 바르셀로나 외곽에 들어섰을 때, 우리가 증명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최악의 도로는 피레네 산맥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 06 인생에는 행·불행 주기가 있다

추천의 글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인생 여행
프롤로그 인생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사막을 건너야 한다
옮긴이의 말 나를 가슴 뛰는 삶으로 이끈 사하라 사막 여행
 

Chapter 01. 흔들리는 목표와 꿈 다시 쌓기
01 내 앞에 펼쳐진 길의 부름에 응답하다
02 남아프리카 여행 준비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다_밴쿠버에서 몬트리올까지
03 느닷없이 찾아온 위기, 그 고비를 넘기다_대서양 횡단
04 떠날 준비를 마치다_최종 목적지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로!

Chapter 02. 눈앞에 닥친 시련에 움츠러들지 않기
05 충분히 검토하지 않음으로써 ‘불편함’을 초래하다_프랑스 자전거 여행
06 인생에는 행·불행 주기가 있다_스페인 철도 여행
07 때론 다음 여정을 위한 쉼이 필요하다_스페인 지브롤터 휴식 여행
 

Chapter 03. ‘포기’ 대신 전체 상황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하기
08 계획에 투자한 첫 10%가 나머지 90%를 좌우한다_모로코와 아틀라스 산맥
09 삶의 속도에 유연성을 보여라_사막의 오아시스
10 새로운 시도에는 늘 부정적인 견해가 뒤따른다_모로코와 알제리 국경지대
11 계속해서 가야 사막도 길을 내어준다_알제리와 사하라 사막

Chapter 04. 목표는 명확하게! 그러나 그 과정은 유연하게!
12 인생의 모래폭풍을 만나면 잠시 쉬어가라_알제리 콜롬브-베샤르
13 궁지에 몰린 사고는 도피처를 찾는다_알제리 콜롬브-베샤르, 알제
14 혼자보다 여럿이 더 나을 때도 있다_알제리 아드라르
 

Chapter 05. 사막을 건널 때는 한 번에 드럼통 한 개씩만 보기
15 ‘누가’ 옳은가보다 ‘무엇이’ 옳은가에 집중하라_알제리 레가네
16 문제가 없다고 괜찮은 건 아니다_알제리 포스트 모리스 코르티에
17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면 때론 권위에도 수긍하는 척 하라_알제리 보르지-페레스
18 목표가 가까워지면 앞만 보고 달려라_알제리 국경~말리 테살리트, 아구엘호크, 아네피스, 부렘까지

Chapter 06. 목표와 꿈을 향한 원칙 지키기
19 길에서 잠든 시간이 가르쳐 준 것들_사하라 사막 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