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내일도 무사히 출근했습니다
출근했는데 내 자리가 없는 꿈을 자주 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서
ISBN 978-89-6030-500-7
저자 우경명
발행일 2018-02-28
분량 280
판형 신국판(152*225mm)
개정판정보 2018년 2월 28일 발행 초판 1쇄 발행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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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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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Tomorrow)을 알 수 없는 직장인들의

‘내 일’(My job)을 보장해줄 직장인 생존 전략서!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여러 파문을 일게 했다. 직장인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점은 아마 종래에 벌어질 ‘로봇과의 일자리 싸움’ 때문일 것이다. 당장 해야 할 일이 태산인 직장인들에게 바깥에서 불어오는 외풍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마음을 더 움츠리게 한다. 들에 번지는 불처럼 퍼져오는 불안감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을 것이다. 문득 ‘나는 과연 조직의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는 직장인인가?’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면 차근차근 명확하게 당신의 직장생활을 되짚으며 내외부적인 변화에도 거뜬히 살아남을 생존력을 만들어보자.

저자는 35년 동안 대한민국 제약업계에서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거듭하며 입지적 업적을 세우고 지금은 임원의 자리에 올랐다. 후배 직장인들이 제대로 조직을 이해하고 올바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생존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는 ‘커리어 기부’의 자세로 이 책을 집필했다.

직장인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보다는 조직의 부조리함과 불공평함에 집착하여 에너지를 소모한다. 저자는 그 갈등과 번민의 에너지를 승화시켜 이제는 조직을 인정하고 오히려 영리하게 컨트롤하여 자신의 생존력과 영향력을 높여야 할 때라고 말한다. 조직에서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직장인들은 조직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생리를 깨우쳐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직을 컨트롤 하여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가치를 무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는가? 조직을 컨트롤 하는 유능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어떻게 해야 정말 일을 잘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저 그런 직장인이 아닌 하나를 해도 열이 다른 직장이 되고 싶다면 당신의 앞길에 이 책을 연료로 사용하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치고 나가는 입사동기, 나만 보면 한숨 쉬는 부장님

이대로 내 자리 지킬 수 있을까...?


험난한 취준 생활을 졸업하고 어렵게 들어온 회사에서 내 기량을 맘껏 펼치며 일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1일 10질책이다. 열심히 한다고 노력은 하는데 매번 상사의 기대에 어긋나기 일쑤다. 해야 할 일을 못 끝내고 퇴근하는 날이 수두룩하다. 그런 날이면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꿈을 꾸곤 한다. 이대로 시간만 흘러간다면 회사가 먼저 나를 자르거나 내가 먼저 회사를 그만두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쭉쭉 치고 올라가도 모자를 판에 하면 할수록 조직과 일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모호해지고 목표 성과는 도통 손에 잡히지 않는다. 매일 질책하는 상사가 밉고 화도 나지만 이대로는 내세울 커리어 하나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신은 오늘도 ‘이 어려운 현실에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 당신에게 말한다. 조직 생활의 핵심은 ‘생존력’이다. 누가, 얼마나, 잘, 안정적으로 조직 생활을 영위하는가의 싸움이다. 조직은 동정심에 누군가를 고용하고, 배려심에 누군가의 정년을 연장해주고, 감수성에 내보내야 할 사람을 포용하지 않는다. 조직이 자신과 함께 일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어야 의미 있는 직장생활,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생존력에 무관심했던 직장인들에게 35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수많은 상사와 부하와 산전수전 겪어가며 몸으로 터득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 제약사업부 전무이사 우경명의 35년 직장 생존기이다. 이 책은 ‘R.E.A,L’이다. 저자가 치열한 제약업계의 밑바닥에서부터 상층부까지 꾸준히 올라가며 그 힘든 고비를 넘길 때마다 땀과 눈물의 대가로 얻은 검증된 전략 그 자체다. 불안한 자신의 위치, 곤두박질치는 멘탈, 경쟁력 없는 지금의 모습을 180도 바꿔줄 혜안이 가득하다.



상사는 당신을 멘탈로 평가한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하루에도 12번도 더 멘탈이 무너진다. 조직 생활 그렇게 해서 되겠냐며 밑도 끝도 없는 지적이 날아든다. 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아닌데 무엇이 그리도 상사의 심기를 건드렸을까 싶다. 설상가상, 직무파악도 제대로 안 되니 실무에서도 번번이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다가 크게 질책이라도 당하면 도미노처럼 멘탈이 쓰러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또 연쇄적으로 실수를 저지른다. 아뿔싸. 당신에 대한 상사의 신뢰가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저자는 35년 전부터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또 수없이 많은 직원들을 양성하며 오랫동안 부하들의 멘탈을 관리해왔다. 35년 간 사무직과 생산직 두 파트를 두루 섭렵하며 현장전문가, 조직전문가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어느 조직 어느 부서에서든지 통하는 조직 대처법과 직무초월 기본 업무력, 멘탈 사수법을 알려준다. 35년, 자그마치 30만 시간이 넘는 그의 조직생활 동안 수없이 같은 일을 겪고 또 겪으며 검증해낸 전략은 조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직장인들의 물음에 근원적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조직에서는 이게 갑이다!
학벌, 스펙, 배경을 초월하는 준비성의 힘

조직에 있는 한 당신은 당신이 갈 수 있는 곳까지 꾸준히 올라가야 한다. 그런데 조직은 항상 먼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를 준다. 이것은 굉장히 단순한 이치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이 단순한 이치에도 닿지 못한다. 승진에 있어서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다. 경력이 쌓이고 때가 되면 웬만해서는 승진시켜주겠지... 때가 되어서야 자신을 원망하고 후회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
커리어 케어의 핵심은 ‘준비’다. 저자는 과장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과장 시키고 부장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부장 시키는 게 조직의 당연한 순리라고 말한다. 더불어 저자는 모든 직장인은 궁극적으로 경영자를 꿈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경영자가 되던 안 되던 그건 중요치 않다. 조직에서는 생각하고 준비하는 곳까지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갈 수 있는 단계보다 훨씬 높을 곳을 바라봐야 현실적으로 자신이 갈 수 있는 단계까지라도 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위의 직급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보다 더 높은 곳의 자리에도 자신을 대입시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습관화해야 한다. 저자는 조직이 원하는 관리자가 되는 비결과 최고 경영자로서의 덕목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직장이라 쓰고 생존이라 읽는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1부에서는 조직의 생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납득한다. 일단 납득하면 필요 이상으로 불안을 느끼지 않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조직의 이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외부의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연한 멘탈을 구축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조직생활을 시작한 이들이 향후 경쟁구도 속에서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트랙을 견고히 설정해준다. 3부에서는 실무자를 넘어 성공적으로 관리자의 위치에 안착해야만 하는 직장인들에게 조직이 원하는 진정한 리더 상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경영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덕목을 미리 일러주는 경영자 수업을 진행한다. 이 책 한 권으로 경쟁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생존력과 멘탈, 준비성을 얻을 수 있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직장인 ★

지금의 조직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감, 영향력, 위치가 위태롭다고 생각한다.
성과 목표가 없는 게 들통나 상사의 관리 대상이 될까 봐 두렵다.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경쟁에서 밀릴까 봐 늘 불안하다.
상사의 말 한 마디, 들려오는 불황 소식에 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 책 속으로

나는 지금도 후배들에게 항상 강조한다. 입사 초기 3년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사 초기 3년간 미친 듯이 노력할 수만 있다면 그때의 바람직한 업무 습관이나 실무지식으로 인해 향후 30년간의 직장생활이 보장된다고 말이다. 한번 형성된 좋은 업무 습관은 수십 년이 지나도 유지되기 때문에 당신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된다고 말이다.
-p.65, 「경쟁자를 이기는 방법」 중에서

내가 알기로는 중간에 상사를 찾아가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상사의 의견을 물어보았을 때 싫어하는 상사는 없다. 오히려 일처리를 잘한다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다. 보고시한을 철저하게 지키게 되면 상사로부터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성실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보고시한을 넘기고 상사의 독촉을 받고서야 이런저런 사연으로 보고서 작성이 지연됐다고 변명하는 직원은 조직생활의 낙오자로 인식되고, 앞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업무부여 기회조차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사는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당신에게 계속 기회를 줄 이유가 없다.
-p.74, 「보고 기한」 중에서

규모가 작은 회사의 직원들에게 조언하고 싶다. 당신의 경쟁자는 당신이 속한 업종 중 가장 잘 나가는 회사의 동일 직위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제약 회사 과장이라면 제약회사 중 가장 잘 나가는 회사의 과장이 바로 내 경쟁자인 것이다. 보통은 연봉만을 비교해서 우리 회사는 연봉이 적다고 푸념하는 관리자들도 많은데, 그들의 능력과 실적만큼 당신이 동등하게 해낼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기 바란다.
-p.103, 「당신의 경쟁자는?」 중에서

결정장애 환자가 최고 결정권자라고 상상해보자. 여러 가지 상황을 근거로 최종결정을 적기에 내려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정을 못하고 우물쭈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그 조직의 앞날은 뻔하지 않은가. 모든 결정에는 그 결과에 따른 위험이 존재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용기도 필요하고 성공 또는 실패에 따른 추가대책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적기에 결정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상상 이상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이나 판단력으로 결정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그 즉시 상위자에게 넘겨서 적기에 결정할 수있도록 해야 한다. 결정을 못 하고 질질 끌다 발생된 피해는 당연히 본인의 책임이지만 상사에게 넘기면 책임을 모면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계속해서 결정을 상사에게 넘기면 결국은 상사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출세에는 지장이 있을 것이다.
-p.264, 「결정장애」 중에서

자, 상사가 내 의견을 무시할 때는 좀 참고 정중하게 상사의 조언을 요청해보자. 당신이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 한 상사도 나름대로 도움을 요청하는 부하나 후배에게는 약한 법이다. 반대로 상사가 무리한 지시를 할 경우에도 안 된다고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일단 조사하는 척이라도 한 후에 에둘러서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무리가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까다롭거나 어려운 상사와의 관계를 무난하게 하는 방법이다. 즉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작전이다.
-p.269,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중에서




✚ 저자 소개

지은이 _ 우경명

36년 동안 대한민국 제약 발전에 앞장섰고 중역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여전히 조직의 선봉에서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36년 차 열정맨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후배 직장인들의 걸음 하나하나가 대견하고 안쓰러운 천생 선배이자 자기 일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온 대한민국 제약계의 입지적 인물이다. 후배들이 어떻게 하면 최악의 취업난과 난국의 노동현실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나갈지에 대한 고민으로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충남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해 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LG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처음 약학계에 발을 들였고 6년 동안 근무한 후 건일제약으로 이직했다. 그곳에 서 24년 동안 일하며 페니실린 항생제의 품질을 오리지널 제품보다 우수하게 개선시켰고 국내 최초 복제약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을 추월하는 사례를 만들어냈다. 현재 6년째 근무 중인 한국콜마에서는 2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며 조직의 기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업무 외 시간에도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유명한 데 2013년에 KAIST 글로벌 중견기업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2014년에는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Core MBA를 수료했다. 개인 소장 책으로 회사 내 작은 도서관을 운영할 정도로 다독가이다. 부하 직원들에게 책에서 얻은 지식과 깨달음을 아낌없이 전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곤 한다.
그 누구보다 치열했던 36년의 직장 생활. 그는 늘 위기를 기회로 삼았고 길이 없으면 직접 길을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왔다. 수많은 부침,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앞날에도 무던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얻어낸 조직생활의 경쟁력, 생존력, 정치력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앞날이 캄캄한 후배들에게는 환한 등불이 되어주고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후배들에게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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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PART 1 성공한 직장인들의 핵심 가치: 조직의 생리


1장 직장인의 정의: 나에게 일과 조직이란 무엇인가?


월급의 의미

존재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타고난 성격은 바꿀 수 없어도 습관은 바꿀 수 있다

습관의 힘

해야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출근할 때 피해야 할 말

출근할 때 버려야 하는 것

매년 자신만을 위한 이력서를 다시 써라

좀 더 겸손하라


2장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조직의 기본 원리에 눈을 떠라


진짜 중요한 중간그룹

OEM 정신

비전을 공유한다는 의미

상사 활용법

잘못된 관행을 회사의 문화라 하지 마라

“우리 회사는 이래서 문제야”라고 말할 때 나는 ‘우리 회사’에 포함되는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뒷다리는 걸지 마라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법

재비인기, 가장 힘 있는 부서

신뢰의 중요성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20:50의 원칙

해고 사유


3장 프로 직장인이 되는 법: 사고의 전환 없이는 불가능한 것


해보셨습니까?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러나 인생은 공평하다

‘그렇기 때문에’보다는 ‘그렇지만’이라고 하자

경쟁자를 이기는 방법

열심히 노력했다고요? 그럼 증거를 대봐요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고요?

문서화는 모든 업무의 기본

잘 작성된 기안서, 보고서의 조건

6개월 전에 작성한 보고서는 촌스러워야 한다

보고 기한

똑똑하지만 게을러야 한다

순환근무

바쁘다는 말의 정의

언젠가 할 일이면 지금 하자

고마운 분들께 신세 갚는 방법


Part 2 자기 혁신적 인재: 남다른 직업관의 목표 지향적 인재


4장 조직이 원하는 사람: 프로의식과 주인의식이 충만한 사람


전화받는 사람이 회사를 대표한다

사내에서 모르는 사람을 보면 누구신지, 어떻게 오셨는지 묻고 안내하라

내가 방문객에게 친절한 이유

주인처럼 일하되 주인 행세는 하지 마라

원칙, 규칙, 약속에 목숨 걸자

왜 공사구분이 안 될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거지와는 거지의 말로, 왕과는 왕의 말로 대화하라


5장 굿 스타팅의 조건: 향후 커리어에 대한 견고한 트랙 세팅


1등과 2등의 차이

꼭 100가지를 잘해야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경쟁자는?

역 1만 시간의 법칙

그렇게 힘들어?

한 가지에 미치면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다

입사 후 3년이 지나도 헤드헌터의 전화를 못 받으면 인재가 아니다


6장 목표의 정직함: 지금 생각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


내가 이런 일이나 하려고 4년제 대학 나온 줄 아십니까?

대기업의 임원 비율은 1%

목표

비전 2000 보고서

나에게 부족한 것은?

금수저 흙수저

외국어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요?

외국어 공부에 게으른 것은 직무 유기다

구체적인 인생 목표가 없는 당신

종잣돈 만들기

결혼은 빨리하라

주기적으로 실천할 내용을 공개하라


Part 3 조직 제1의 자산, 관리자: 조직이 원하는 리더


7장 관리자의 자질: 조직의 가이드 러너가 될 사람


직장인에게 40이라는 나이는?

나이아가라 증후군

과거보다는 미래에 주목하자

솔선수범은 아무나 하나

공장 주변 청소는 공장장의 업무다?

리더의 자질, 결단과 실행

명분과 실리

직장생활에서 위기가 닥치면

관리자는 일시키는 전문가

성과목표를 명확히 하는 방법

변화를 시도할 때는 미리 예고하자

승진이 빠르면 퇴출도 빠르다

효율성에 목숨을 걸어라


8장 최고의 관리자 : 부하의 자랑이 되어라


따뜻한 마음 냉철한 머리

말을 타고 정복할 수는 있지만 통치할 수는 없다

전 직원을 바꿀 필요는 없다. 10%만 따라오면 성공할 수 있다.

적어도 3년은 기다려주자

피드백 활용하기

찾아가는 면담

무능한 리더와 유능한 부하, 유능한 리더와 무능한 부하,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

직원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부하와 상사와의 거리감

부하는 나를 알아주는 상사에게 충성한다

부하와 비전을 공유하는 법

부하에게 인정받는 상사

제 허락 없이는 제 부하를 징계 못 합니다

리더란 부하의 운명을 책임지는 사람


9장 진정한 관리자 : 부하의 편협한 사고를 깨부수는 자


책임이 무서워서 일을 못 하겠다고요?

머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린다

시행착오를 권장하자

경력직원을 채용하는 이유

메기 효과의 함정

원칙, 규칙, 법대로 하려니까 어쩔 수 없이 늦어진다고요?

문제 직원 길들이기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의 차이

나의 판단기준


Part 4 오래 가는 직장인: 학벌, 스펙, 배경을 초월하는 신뢰성, 준비성, 정치력


10장 능력 있는 관리자 : 부하가 조직에서 가장 신뢰하는 사람


부하를 동생과 다르게 대하면 그들도 눈치챈다

변명하지 마라

사기꾼은 남들을 믿을까요?

당신은 화나면 부하를 때릴 것 같은 사람인가요?

화가 날 땐 3초만 참았다가 대응하자

부하들 접대에 돈을 아끼지 마라

문제 발생 시에는 최선의 해결책에 집중하자

이중처벌 금지

팀워크가 좋은 조직이란?

재수 좋은 상사

대안 없는 비판은 조직의 적

직장인의 세 가지 유형

세대차이 극복은 이해보다는 인정

선물


11장 경영자 마인드 : 최고경영자를 이미지 트레이닝 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인인불인 불인인인(忍忍不忍 不忍忍忍)

현관에서 직원들을 맞이하자

존경받기보다는 두려움을 선택하라

지위가 높아질수록 육체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찮은 일에 목숨 걸지 않는다

큰일을 위해서는 다소 비굴해질 수도 있다

창업자와 2세, 3세 경영자

혼자 지내기에 적응하라

중요한 것은 100번씩 100번이라도 강조하라

부르지 말고 찾아가서 결재해주자

1:20의 원칙

최종결정했습니다

잘못된 판단에 따른 손실금액

영업, 생산의 말은 50%만 믿어라?

지위가 높아질수록 입은 닫고 귀와 지갑은 열어라

찍혔다!


12장 정치력 트레이닝 :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하는 방법


골품제도는 신라에만 있었다?

소나기는 피하면 그만이다

해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잔소리란?

경계업무

인맥 만들기

겸손하라 겸손한 척이라도 하라

최종가격 협상은 누가 하나요?

큰물을 담는 방법

가족회의와 민주주의

모자가 너무 크면 앞을 못 보고 신발이 너무 크면 걷지 못한다

돈 안 드는 베풂, 립 서비스

의사결정의 중요성, 1-10-100 원칙

공장장을 이기는 세 가지 방법

자기관리

결정장애

우수한 직원을 육성하려면

배신예찬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인복(人福)과 인덕(人德)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을 보자


책을 마치면서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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