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자수 도안이 16개 테마, 365가지나 실려 있는 활용도 만점인 자수 도안집이다. 스트레이트 스티치, 런닝 스티치, 백
스티치, 크로스 스티치와 같은 기본적인 자수법에서부터 프렌치 노트 스티치, 아일릿 스티치와 같은 다소 생소한 자수법까지 총 25가지의 자수법을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여,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늘과 천 선택, 실 꿰기에서 매듭짓기, 리본으로 자수하는
법, 전사지를 활용하여 자수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법, 펀치와 니들 사용법 등 알아두면 좋은 수공예 노하우도 다양하게 담고 있다.
<매일매일
즐거운 아플리케 도안 365>
이
책은 23개 테마, 365가지 실려 있는 아플리케 도안집으로, 문득 생각날 때마다 퐁퐁 바느질을 하면, 어느새 완성된다. 자투리 천을 사용한
아플리케, 펠트나 털실을 사용한 독특한 아플리케 방법과 함께 스트레이트 스티치, 런닝 스티치, 백 스티치, 크로스 스티치와 같은 기본적인
자수법과 프렌치 노트 스티치, 아일릿 스티치와 같은 다소 생소한 자수법까지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여, 초심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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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에 실려 있는 도안은 거창한 자수 작품이 아니라, 간단한 포인트 자수와 아플리케 도안이다. 문득 떠오를 때마다 퐁퐁 수를 놓으면 어느새
완성! 생각날 때마다 간단히 자수를 놓아 밋밋했던 소품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책 안에 실린 365개의 도안은 모두 작고 귀여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소품에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자수는
16개, 아플리케는 23개 테마, 각 365개의 도안이 실려 있어, 하루에 하나씩만 수를 놓아도 꼬박 일 년이 걸린다. 일본의 유명 자수
강사들이 각 테마를 맡아 디자인을 하여, 테마별로 분위기와 스타일이 다양하다. 도안 스타일이 다양해 각자의 취향에 맞춰, 혹은 자수를 놓을
아이템에 맞춰 도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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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안
- 일본보그사 편집
<매일매일
즐거운 자수 도안 365>
디자인
- 가와나 아키코, 고바야시 구미코, 니무라 에미, 마쓰모토 가오루, 마쓰모토 유미코, 아베 유키, 후쿠자와 아야노, Si (가나다 순)
<매일매일
즐거운 아플리케 도안 365>
디자인
- 가와나 아키코, 누노무시 미즈호 시라이, 니무라 에미, 다치바나 노리코, 마루하마 유키코, 사카이 아이모, 에미코, 엔도 아키코,
오구라 미코, 오노 리에, 유비스이 야스코, 조마루 토모코 등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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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이보라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통 ․ 번역을 하고 있다. 무엇이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수공예 마니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