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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지혜
[ 속물을 다루는 법, 속물에게 배운다 ] 이 책은 상대방과 자신의 단점에서도 지혜...
ISBN 89-90729-79-3
저자 카도 아키오
발행일 2006-01-09
역자 김선민
분량 312쪽
편집 2도
판형 신국판변형(150*210)
개정판정보 2006년 1월 9일(초판 1쇄 발행)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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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에 대해서

[ 속물을 다루는 법, 속물에게 배운다 ]

이 책은 상대방과 자신의 단점에서도 지혜를 발견해 내고 이를 활용해 긍정적인 자기 변화를 꾀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

'악인'은 거짓말쟁이, 아첨꾼, 변명의 달인, 성격 나쁜 사람, 까다로운 사람, 속물 등 그를 둘러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모든 이들을 대표한다. 주변에 악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상대방을 한 번에 휘어잡거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등 인간관계의 선수라고 부를 만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악인'에게서 골치 아픈 상대를 다루는 요령, 비정상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지혜를 배운다.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속마음을 읽어내고 상대방을 이용하는 지혜를, 2부에서는 상대방의 나쁜 점을 통해 배우는 처세의 지혜를 수록했다. 이 책의 미덕은 상황제시와 대응책이 매우 구체적이라는 점이다. 어려운 법칙, 심리학적 이론은 책 뒤편에 숨어 있어 보이지 않는 대신 '이건 내 얘기'다 싶은 구체적인 사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조목조목 상황을 따져 행동요령, 말하는 방법까지 제시해 놓아 활용도가 높다.

이런 방법은 직장에서의 성공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조직 내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나만의 대인관계, 설득법 등 성공 노하우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이제는 실력과 노력 하나만으로 승부하기에는 너무 느리다. 자신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는 이들을 매혹시키는 명성과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근면함과 성실함을 뛰어넘어 부정적인 이미지까지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직장에 다니다 보면 나쁜 성격을 지닌 동료,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상사와의 만남을 피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나쁜 성격을 지닌 상대방을 멘토로 활용, 부정적이고 악한 이미지에서도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여 인생의 달인이 되는 최고의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목차

목 차

Part 1. 성공을 위해 인간관계의 선수가 되자

1.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법 
상대를 이용하고 싶다면 먼저 말로 굴복시켜라 
똥개도 칭찬하면 충견이 된다 
타이밍을 놓치면 칭찬이건 질책이건 아무 소용이 없다  
"굉장해"라는 말을 연발하여 상대방을 한껏 띄워주라
상대방이 무엇을 칭찬받고 싶어하는지 파악하라
칭찬에 익숙한 사람은 더 큰 칭찬이나 혹평으로 공략하라  
제3자와 비교하는 칭찬은 효과가 없다 
눈에 띄는 장점이 없는 사람은 내면을 칭찬하여 감격시켜라 
상대방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장점을 칭찬하라  
상대방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표정과 대화술 
"그렇지만" 하고 반론하고 싶을 때는 "그렇구나"라고 말하라 
마음을 얻으려거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라 
상대방의 페이스에 맞춰주면 마음을 얻는다  
상대방이 가치를 두는 것에 동조하라  
겉모습이 그럴듯하면 신용을 얻기도 쉽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을 칭찬하고, 본성을 꿰뚫는 테크닉  
자신을 먼저 오픈하면 상대방의 긴장을 풀기 쉽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만족시킨 후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라  

2. 협상에서 승리하는 법 
가격 협상 시 중간금액 제시에 대한 답변은? 
최악의 조건을 받아들이게 하는 대비효과의 방법  
기습공격을 받았을 때의 적절한 대처법   
열 번 밀어붙였으면 한 번은 물러서라 
어려운 협상은 시끌벅적한 곳에서 하라  
실수를 만회하고 나를 신용하게 만드는 방법  
답례를 받을 일에 적은 액수로 넘어가지 마라 
무리한 요구는 큰 소리로 말하라  
별 볼일 없는 이야기도 통하는 방법이 있다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 것 같으면 침묵을 지켜라  
일방적인 제공으로 부담감을 갖게 한 뒤 공략하라 
돈을 빌릴 때는 금액을 크게 잡아라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방법  
상담을 들어줄 때는 그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을 해준다  
약점을 먼저 발견하고 공략하라
거짓말도 당당하게 하면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끈기있게 반복하면 상대방도 결국은 넘어온다 
잘해주는 사람은 배반하지 못한다 
약속시간에 늦은 상대라도 반갑게 대하라  
고민 상담 요청은 내 편을 만드는 효과적인 테크닉 

3.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법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라 
상대방의 약점을 지적하여 주도권을 잡아라 
상대방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선물하라  
모든 일에 서투르다면,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하여 개성으로 삼아라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라는 말 한마디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든다 
마음에 없는 인사치레도 효과가 있다 
상대방을 혹하게 만드는 칭찬은 제3자를 통해 전달하라 
사람을 '휘어잡는' 최상의 기술 
논리적인 공격보다는 단순한 말 한마디가 위력을 발휘한다 
상대방의 약점에 동조하여 마음을 빼앗는 방법
본심을 내뱉게 하려면 말투가 어눌한 척하라  
지각했을 때, 상대의 노여움을 원천봉쇄하는 방법  
들키지 않고 거짓말 하는 방법  
여성을 공략할 때는 나쁜 인상을 먼저 심어주는 것이 성공적이다  
때로는 어수룩한 척 하며 부하에게 도움을 구하라 
"자네를 믿네"라는 한마디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열심히 하게"가 아닌 "열심히 하는군"  
일에 관한 상사의 실패담이 부하를 매료시킨다 
유능한 상사일수록 때때로 무능력함을 연기한다  

Part 2. 속물에게 배운다

1. 속물근성을 꿰뚫어 보는 선수들만의 비법 
"나, 성격 안 좋은 거 알지?"라며 선수치는 사람을 되받아치는 법 
"빈말은 못한다"는 사람은 백발백중 아첨꾼이다 
"변명은 하지 않겠다"는 사람만큼 변명 많은 사람 없다 
손바닥 뒤집듯 자기주관이 자주 바뀌는 사람은 믿지 말라 
"갈 수 있으면 갈게"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인정머리 없는 인간 
당신과 늘 어긋나는 사람은 한번쯤 의심해보라
손아래 사람에게 극존칭을 쓰는 사람은 주의하라
회사를 위해서 나쁜 짓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은 믿지 말라 
비밀을 퍼뜨리는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
매사에 불평불만인 사람과의 언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나 괜찮지 않아?"라며 강요하는 사람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당신도 동의했잖아"라며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지나치게 에너지로 넘치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라 
"난 거짓말 할 줄 몰라"라는 사람은 대부분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라며 남을 원망하는 사람 또한 거짓말쟁이 
매사에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은 피곤하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 
"최고야!" "제일이야!" 같은 말을 남발하는 사람은 일단 의심하라 
지나치게 약자에 대한 배려를 주장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어딘지 수상쩍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신용하지 말라  
한 가지 분야에만 뛰어난 사람은 비상식적인 사람이 많다  
얼굴에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은 믿지 말라 
표정 변화가 심하고 눈짓이 잦은 사람을 주의하라 

2. 까다로운 상대를 요리하는 선수들만의 비법 
협박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압적인 사람일수록 칭찬에 약하다  
상대방의 기를 꺾는 태도 돌변 테크닉  
승부욕 강한 사람이 당신을 라이벌로 생각한다면?       
말주변이 없다면 논리적인 언쟁은 피하라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방법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는 정곡을 찔러 굴복시켜라  
다들 말하기 꺼려하는 상대방의 약점을 본인 앞에서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상대방에 따라 자세를 바꾸는 테크닉  
지시하기 좋아하는 상사, 까다롭고 융통성 없는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기계적이고 인간미 없는 사람을 대할 때 주의할 점 
일밖에 모르는 엄격한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상대방을 세 치 혀로 녹이는 방법
불량사원을 유능한 인재로 변모시키는 기술  
여직원을 더욱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방법  
회사 내 여성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지혜 

3. 숨겨진 본성을 알아내는 선수들만의 비법 
첫 만남에서 친근하게 스킨십을 하는 사람의 본심  
"그렇군요", "맞습니다"를 연발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약점이 있다  
염색을 하거나 가발을 사용하는 중년 이후 남성의 성격 
칭찬 속에 숨어 있는 진의를 파악하는 대화술  
"바쁘다, 바빠", "열심히 해보자"가 입버릇인 사람의 심리  
시선을 두는 위치로 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는 테크닉 
눈동자를 보면 상대방의 호감도를 알 수 있다 
눈빛이 날카로운 노인의 성격은 어떨까  
체형별 성격 파악 방법  
상대방의 눈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응시하는 사람의 속마음  
이야기를 들을 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사람의 심리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사람, 입술을 깨무는 사람의 심리 상태는?  
눈을 위로 치켜뜨는 사람의 속마음은?


출판사 서평

[ 피할 수 없는 만남, 골치 아픈 관계에서 벗어나기 ]

살다 보면 시쳇말로 '뚜껑 열리게' 만드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성격 나쁜 동료,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상사, 불평불만 가득한 부하직원, 고압적이고 사무적인 관공서 담당자, 잘난 척 거짓말을 남발하는 친구, 까다롭게 구는 거래처 직원...... 이토록 피곤한 관계에 치여 스트레스로 속만 끓이며 살아야 할까? 몇 가지 전략과 노하우만 알면 까다로운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다루고, 속마음과 본심까지 훤히 꿰뚫어 볼 수 있다. 

고객센터에 불편사항을 접수할 때를 한번 생각해 보자.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면 "회사 내부 규정이라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녹음기를 틀어 놓은 듯 되돌아오지만 큰소리로 고함을 치면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린다. 한편, 이와는 정반대로 타인을 협박할 때는 큰소리로 으름장을 놓기보다는 속삭이듯 말해야 상대방을 내 영향권 아래에 둘 수 있다. 또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칭찬으로 녹여버리면 고분고분해진다.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 속에서 더 이상 착하고, 근면 성실한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때로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약점을 파악해 적당히 활용해야 할 때도 있고, 부정적이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경우도 있다. 이런 것들을 적절하게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더 이상 '관계의 지옥'에서 고민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악인의 지혜>이다.

인간관계에 관련된 책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인내와 노력을 끝없이 강요하는 책들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다면 <악인의 지혜>에서 골치 아픈 관계를 명쾌하게 푸는 방법을 배우자.

[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책 ]

긴 여행과도 같은 인생에서 때로는 단점과 비정상적인 상황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하다. 악인의 지혜란 바로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현명한 지혜와 다름 아니다. 책 곳곳에 번뜩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통찰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라 오랫동안 화제가 됐던 책으로 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으로는 2% 부족했던 이들에게 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책 속으로...

어려운 협상은 시끌벅적한 곳에서 하라
어떤 협상을 당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다면 장소를 시끌벅적한 곳으로 택하기 바란다. 고객 방문을 위해 약속시간을 정할 때, 영업사원은 일부러 소음으로 가득한 역 앞이나 번화가 한가운데서 고객에게 전화를 건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면 전파 상태가 약간 안 좋을 것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먼저 시끄러운 곳에서 전화를 한 데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용건을 말한다. 이때는 반드시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약간 숨을 헐떡거리면서 이야기하고, 여기에 목소리까지 크면 금상첨화이다.

시끄러운 주변 환경 때문에 어떻게든 빨리 결론을 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가 전달되면 쉽게 고객과의 면담 약속을 받아내는 데까지 성공한다. 사실 굳이 결정을 빨리 할 이유가 없는데도 이쪽에서 연출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얼렁뚱땅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비즈니스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거절의 뜻을 밝힐 때나 혹은 빚보증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 이 방법을 쓰면 그 상황을 잘 모면할 수 있다.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가 잘 안 들릴 정도로 시끌시끌한 곳에서, 그저 큰소리로 "죄송합니다" 혹은 "기대에 못미처서 죄송합니다"라고 몇 번 말한 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면 그만이다. 집에서 전화를 해야 할 때는 욕실 안에 샤워기를 틀어놓은 채 이야기를 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방을 만날 때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의 뜻에 따라 일을 진행시키고자 한다면 조용한 곳보다는 시끌벅적한 선술집이나 호프집에서 만나는 것이 좋다. 혹은 혼잡한 번화가를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는 것도 성공할 확률이 크다. 이는 주변 환경이 어수선하면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전략이다. 천천히 생각할 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도 그만큼 동요되는 것이다.

젊을 때 뭐든지 도전하라? 이 말 때문에 실패한 사람 많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도전했다간 그 사람의 인생은 분명 산산조각이 나고 말 것이다. 인생의 선배들은 젊은이들에게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아직 젊으니까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해보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반드시 찾아낼 수 있을 거야. 나도 젊었을 때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았는데, 늘 시간이 부족했지"라며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렇다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한바탕 설교를 늘어놓는 당사자의 삶은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물론 성공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다. 대개는 고작해야 동호회에서 테니스를 했다든가, 아주 잠깐 영어회화 학원에 다녔다든가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젊은 나이에 무엇에든 도전하라. 시간은 충분하다"와 같은 달콤한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진정 한 우물만을 파는 재능과 각오를 갖추고 있다면 모를까, 어정쩡하게 발만 담갔다 뺀다면 결국 사회에서 도태될 뿐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저 자  : 카도 아키오

대학 졸업 후 호텔리어, 기자 등을 거쳐 프리랜서 작가로 변신했다.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열정적인 취재활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지, 건강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인간의 얼굴이나 표정, 성격, 심리, 행동, 말투에 흥미를 갖고 그 모습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것을 글의 테마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역 자  : 김선민

가톨릭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외어전문학교에서 일한 통역, 번역을 공부했다. 출판사 업무를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체온 높여 병을 다스리는 음식과 치료법 50> <샐러던트의 아침혁명> <내 인생의 또 다른 시작, 서른> <반복학습이 기적을 만든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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