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코드를 알면 음악이 보인다
숨겨진 음악적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음악 속 여행 이 책은 코드에 관련된 내용을 중심...
ISBN 978-89-7067-236-6
저자 데이브 스튜어트
발행일 2004-04-30
역자 신금식
분량 192쪽
색도 단도(양장본)
판형 신국판(150*225)
개정판정보 2004년 4월 30일(초판 1쇄 발행)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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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에 대해서

숨겨진 음악적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음악 속 여행

이 책은 코드에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미디, 작곡, 즉흥 연주 그리고 음악 용어와 기보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여 음악의 기본적인 이론을 폭넓은 관점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적절한 예제와 명쾌한 해설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단지 음악을 읽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의 묘미를 느끼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여 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 차

제1장 음정

제2장 조성 / 간단한 코드 반복진행

제3장 음계와 선법

제4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

제5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I

제6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II

제7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V

제8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V

제9장 템포

제10장 리듬 I

제11장 리듬 II

제12장 컴퓨터와 미디

제13장 즉흥연주와 작곡법 I

제14장 작곡법 II

제15장 음역과 조옮김

제16장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제17장 부록


장별 내용 요약

제1장 음정
음정은 음과 음 사이의 거리를 말하며, 모든 화음의 기초가 됩니다. 이 장에서는 가장 기초가 되는 12종류의 음정을 외우도록 합니다.

제2장 조성 / 간단한 코드 반복진행
음악에는 조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는 조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 장에서는 우선 조성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제3장 음계와 선법
음계(Scale)는 옥타브 범위 안에서 음을 순차적으로 펼쳐 놓은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장음계와 단음계 두 가지가 유명하지만, 이 장에서는 그 외에의 여러 가지 음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4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
코드의 이야기가 처음부터 SUS4 chord에 대하여 취급하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지만, 너무 이론에 얽매이지 말고 악기를 연주해 보며 그 울림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제5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I
이 장에서부터 텐션과 코드에 대해 설명합니다. 코드에 대해 숫자가 커져가는 것으로 어려운 이미지를 가지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9th 코드부터 시작하여 감각을 느껴 봅니다.
 
제6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II
이 장에서 소개할 것은 11th 계통의 텐션과 노트를 포함한 코드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11th라는 것은 4th 옥타브상의 음으로서 sus4의 소리와 함께 비교하면서 들어봅니다.

제7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IV
이 장에서는 여러 가지 13th 코드가 나타납니다. 코드의 이름에 붙는 숫자는 13th가 최대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제8장 코드와 코드 보이싱 V
이 장에서는 조성감이 희박해진 것 같은, 보다 복잡하게 구성한 코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9장 템포
이 장에서는 지금까지와는 경험을 달리하여 중요한 빠르기(tempo)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제10장 리듬 I
팝과 록 음악에서 지휘자에 해당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드럼입니다. 이 장에서는 드럼이 연주되는 리듬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살펴봅니다.

제11장 리듬 II
음악에는 박자가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박자와 리듬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12장 컴퓨터와 미디
최근에는 전자악기간 혹은 컴퓨터와 악기간의 디지털 신호를 주고 받아 음악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기기끼리의 호환을 이루게 하는 하드웨어 및 자료 구조에 대한 국제표준규격으로 MIDI가 있습니다.

제13장 즉흥연주와 작곡법 I
지금까지 배워 온 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작곡이 가능합니다. 그 첫걸음이 애드립 연주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즉흥연주(Improvisation)를 말합니다.

제14장 작곡법 II
작곡을 할 경우 반드시 멜로디부터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장에서는 리듬을 기초로 한 작곡법을 소개합니다.

제15장 음역과 조옮김
작곡을 하여 연주를 하지 않는다면 청중이 감상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작곡을 할 때에는 어느 악절(phrase)은 어는 악기로 연주해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연주를 함에 있어서 악기마다 소리를 낼 수 있는 음역의 범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16장 여러 가지 기호와 나타냄표
이 장에서는 악보를 그릴 때 사용되는 여러 가지 기호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만약 작곡을 할 때에 의문이 생긴다면 사전 대신 참조할 수 있습니다.

제17장 부록
마지막으로 이 장에서는 지금까지 다루지 않은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보충해 두었습니다.


역자 소개 : 신금식

- 성남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음악교육학) 석사과정 졸업
- 러시아 국립음악아카데미 대학원 지휘과 수학
- 2000년 교육부 검정 중학교 음악교과서 집필
- 현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 지휘자
- 현 마포고등학교 재직

저자
부록/예제소스
정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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